도시텃밭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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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텃밭농부 5년차 ㅡ 겨울을 지나온, 쪽파 대파의 봄의 신호를 보며 떠오르는 시상

도시텃밭농부 5년차 ㅡ 겨울을 지나온, 쪽파 대파의 봄의 신호를 보며 떠오르는 시상

【봄밭에서】 차갑고 어두운 흙 속에서 긴 겨울을 묵묵히 견디던 것들 말없이 시간을 품고 있다가 햇살 한 줌에 조용히 얼굴을 내민다 마른 잎 사이로 연둣빛 숨결이 돋아나고 그 곁에 선 도시 텃밭 농부의 손길도 봄바람 따라 바빠진다 돌고 도는 계절 속에서 해마다 같은 자리에 다시 피어나는 약속 흙은 말이 없지만 생명은 늘 봄으로 대답한다. ㅡ영종섬지기ㅡ

도시텃밭농부 3년차 ㅡ배추 재배 어렵네 2024. 8. 26 - 11. 29

도시텃밭농부 3년차 ㅡ배추 재배 어렵네 2024. 8. 26 - 11. 29

블로그 작성 글감과 사진들은 많은데.. 그때그때 미루지 말고 블로그글들을 발행해야는데.. 지난해 사진들을 호출하고 스토리 기억들을 끄집어 내기가 쉽지않다. 빈약하지만, 내 족적을 남긴다는 목적으로 고집스럽게 지난 일들을 되새겨본다. 배추재배 2024. 8. 26 모든 작물이 그러하듯이 날씨와 기온은 그 작황에 큰 영향을 미친다. 올해는 유난히도 이상 고온에 시달리어 가을작물인 배추 모종을 심는 시기가 많이 늦어진 셈이다. 필자도 예외없이 녹아버린 배추모종 땜빵을 해야만 했다. 배추재배 2025. 8. 27 작년에 배추벌레가 극성을 피우는 걸 봤어서 올해는 애즈녘에 나비들 막아보려 한랭사를 쓰우는 걸로..ㅎ 배추재배 2024. 8. 28 배.......

도시텃밭농부 3년차 ㅡ 감자 (2024. 3. 5~6.16)

도시텃밭농부 3년차 ㅡ 감자 (2024. 3. 5~6.16)

늦게나마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짬내어 대충이라도 작년 텃밭농사에 대한 역사적(?) 기록을 남겨야 한다는 사명감(?)에서 계속 기억을 되살려 본다..ㅎ 2024년 3월 5일 씨감자 구입. 보통 수미/두백 두품종들을 재배하는 것 같고 일반적으로 소비성이 좋은 수미감자를 많이들 선택하는 것 같다. 초짜인 필자는 반/반을주문..ㅎ 수미는, 조림/국/볶음..등 반찬 용도로 두백은, 쪄서 포실포실한 식감의 간식 용도로 적합. 씨감자를 밭에 심기 전에 싹 틔우기 과정을 거친다. 겨우내내 잠들어 있는 씨감자를 깨우는 작업이다. 적당한 온도/습도/햇빛 을 제공해야는데 가정메서 거실의 창가 쪽이 제일 무난하다. 그늘도 피하고 직사광선도 피해서 싹.......

도시텃밭농부 3년차 ㅡ 감자 심어보기 2024.3.20~6.16

도시텃밭농부 3년차 ㅡ 감자 심어보기 2024.3.20~6.16

#도시텃밭 #도시농부 #도시텃밭농부 #도시텃밭농사 #감자심기 #감자싹틔우기 #산광최아 #텃밭농사 #텃밭지기 #씨감자 #수미감자 #두백감자 첨이라서 강원도 씨감자가 믿을만 할 듯 싶어 수미감자와 두백감자 두 가지를 주문해 봅니다. 산광최아 감자를 심기 전에 미리 싹을 틔워서 심으면 그만큼 재배기간을 앞당긴다.(?) 이런 목적으로 싹 틔우기 과정을 3주 정도 갖는다. 건강한 싹을 위해서는 직사광선 보다는 간접광선을 쬐워주는 게 좋다. 그걸 전문용어로 산광최아 라 함. 그리고, 바로 계란판을 이용하면 수분과 햇빛의 양을 자연스럽게 조절할수 있어 이방법을 써본다..ㅎ 산광최아 적당한 온도/햇빛 공급을 위해 아파트 거실에서 창가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