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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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버킷 러브

블라인드 버킷 러브

MAIZ STACCATO|2024년 8월 1일|만화/애니

블로그에 들어가 ‘버킷리스트 100’이라는 폴더를 클릭했다. 글 쓰기를 누르고 제목을 입력했다. “29번 버킷 포기 - 50명에게 거절”. 그리고 포스팅을 시작했다. 29번 버킷 리스트는 ‘소개팅 하기’ 였다. 평생 단 한번도 미팅이나 소개팅을 해본 적이 없었다. 대학 시절에는 그나마 단체 미팅을 할 기회가 있었지만 거절했다. 일하는 시간과 겹치기도 했고, 연애보다 공부 시간이 더 중요했기 때문이다. 장학금을 놓치는 순간 나의 대학 생활은 끝이 날 테니까. 대학생이라는 신분을 유지하며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서는 포기해야 할 것이 많았다. 그 중 하나가 미팅 같은 단체 활동이었다. 이런 치열한 삶 속에서 소개팅 같은 제안이 들어올.......

중고 만화책 판매

이사 관계로 만화책 정리합니다. 전자책 나온 만화는 다 갈아타려고 봤는데의외로 많이 없네요...한국의 현실이란.. 품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내 이야기!!, 카와하라 카즈네, 총 13권, 3만원아르슬란 전기(만화), 아라카와 히로무, 총 8권,3만원은수저, 아라카와 히로무, 총 14권, 5만원산, 이시즈카 신이치, 총 18권, 4만원 중고나라에도 올렸는데이글루스에서는 택배비 없이 거래하겠습니다. 비밀글로 댓글 주시면 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내이야기!)오레모노가타리 재탕(...)

(내이야기!)오레모노가타리 재탕(...)

R쟈쟈의 화산섬 기지|2017년 6월 29일

-재탕하려고 했던 건 아니고 아는 분 한테 전도차(...) -꽤나 놓치고 있던 부분도 많고 기억못하던 부분도 많아서 반 이상은 새로 보는 기분으로 봤습니다만, 즐거웠네요. 완전 직구 스타일의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짜임새나 캐릭터들의 매력도가 역시 좋았던 물건. 특히 스나나 타케오의 개성면이 참 마음에 드는데 흔한 타입의 캐릭터는 아니지 싶습니다. 그나저나 국내판 스나나 영화판 스나의 퀄은........(삐질삐질) -포스팅 쓰면서 예전에 내이야기 감상 써놓은거 다시 보는데, 최후반 전개 좋게 써놨더만요...도대체 왜;;;; 개인적으로는 정말 12화로 끝냈으면 정말 맛깔나는 물건이 되었다에 한표. 솔직히 다 좋았는데 최후반 4편때문에 살짝 루즈하게 마무리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2015년 하반기 신작애니 총평 + 내가 뽑은 Best Award

2015년 하반기 신작애니 총평 + 내가 뽑은 Best Award

Hongdang's Workstation|2015년 12월 31일

올해도 어김없이 자정이 지나기 전에 제시간에 맞춰 올려보는 베스트 어워드 포스팅입니다 하반기를 비롯해 시리즈 연장물의 언급을 최대한으로 축소한 결과(심포기어 GX, 주문토끼, K 2기 등등...) 작년보다는 부담없이 20작품의 글을 작성할 수 있었고 덕분에 약 7시간의 시간을 투자할 수 있었네요 망글로브의 파산이나 서서히 떠오르는 업계 소재의 부각 그리고 갓의 의지로방영 연중을 비롯한 이어지는 노익장과 신인들의 활약이나 조합은 물론 프랜차이즈 작품의 여전한 분할 시즌, 하반기에 부각되는 오리지널 애니들까지 정리해보면 흥미를 끌어낼 유연함이 여러모로 많이 부족했던 올해였다고 봅니다 분명 흥미로운 이야기거리들이 가득한 라인업들이 가득했지만 정작 득실이 안되는 유감이 교차하는 여러모로 아쉬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