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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 홍원찬, 2015

<오피스> - 홍원찬, 2015

Radio(Active) DAYS.|2015년 9월 6일

이 영화는 안타까운 현실을 다룬, 호러도 아니고 스릴러도 아닌 애매한 영화다. "당신들 대체 뭘 숨기는거야!" "과장님 아직 회사에 있어요" 라는 대사를 통해 뭔가 과장님이 귀신이고 직원들이 숨기는 무슨 비밀이 있고 그런 것 같은데 영화 시작부터 뭐 대충 어떻게 될지는 예상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대충만들었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었다. 아 그래 뭐. 그럴 수도 있지 하는 이야기를 아 그래. 그럴 수도 있지 하는 연출로 담아냈다. 감독이 김과장과 이미례를 통해 뭘 얘기하고 싶었는지 알 수가 없다. 심지어 감독은 김과장에 대해 조금도 연민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 그냥 사회부적응자 같은 모습으로 내내 등장하다가 아 저쌔끼... 하는 느낌으로 최후까지 처리해버려 오히려 이 영화의 메시지가 영화 초반 박

오피스 - 우리의 생활과 밀착한 공포

오피스 - 우리의 생활과 밀착한 공포

오늘 난 뭐했나......|2015년 9월 3일

솔직히 이 작품 덕분에 이번주에 한 작품을 뺄까 고민중입니다. 사실 이 글을 쓰는 시점이 거의 2주 전인지라 아직까지는 여유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죠. 워낙에 많은 글을 다루고 있다 보니 솔직히 한 편쯤 제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현재 놀고 있는 공짜표도 최대한 쓸어버려야 하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 덕분에 위협을 당하는 영화에 관해서는 일단은 함구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어떤 영화를 새로 발견한다는 것에 관해서 상당히 묘하게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솔직히 국내에서 그 문제는 공포영화와는 정말 하등 관계가 없는 상황이죠. 얼마 전 손님의 경우에 정말 갑작스럽게 발견한 영화였고, 개봉주에

국내 박스오피스 4주만에 '베테랑' 천만 돌파!

국내 박스오피스 4주만에 '베테랑' 천만 돌파!

'베테랑'이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천만 고지를 밟았습니다. 주말 108만명, 누적 1081만 3천명, 누적 흥행수익 847억 8천만원. 2위는 전주 그대로 '뷰티 인사이드'입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낙폭이 아주 낮군요. 17.4% 감소한 40만 2천명, 누적 139만 1천명, 누적 흥행수익 109억원. 손익분기점이 200만명인데 2주차까지의 흥행은 나쁘지 않은 수준입니다. 낙폭이 낮은 게 고무적이긴 한데 안심할 정도로 치고 올라가진 않았네요. 3위도 전주 그대로 '암살'입니다. 주말 34만 5천명, 누적 1219만 3천명, 누적 흥행수익 945억 7천만원. 4위는 액션 영화 '치외법권'입니다. 임창정, 최다니엘 주연. 44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9만 8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