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레저

포스트: 10
Tags

Posts

10 posts
조커 놀리는 스파이더맨

조커 놀리는 스파이더맨

risk some soul|2012년 7월 5일

유투브에서 앤드류 가필드 동영상 뒤지다가 제목 보고 뭐지? 조커 놀리는 스파이더맨이라니.... 궁금해서 봤더니ㅋㅋㅋㅋㅋㅋ 난 또 뭔가 했네. 영화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 에서 히스 레저와 앤드류 가필드 같이 나온 장면이다. 토니(히스 레저)의 목숨줄인 피리를 가져가서 깨알같이 토니 약 올리는 안톤(앤드류 가필드)~~ 조커와 스파이더맨은 맞긴 맞다만 좀 웃기네 ㅋㅋㅋㅋ 그치만 오랜만에 히스 레저 보니 눈가가 촉촉해진다. 멋진 사람은 짧고 굵은 인생을 보내다 바람처럼 가버렸어. 흑흑. 울긴 왜 우나. 걍 닥치고 영상이나 다시 보자. 앤드류랑 히스 둘 다 귀여우니까. Spider-man mocking the Joker (Andrew Garfield and Heath Ledger)

다크나이트, The Dark Knight, 2008

다크나이트, The Dark Knight, 2008

Call me Ishmael.|2012년 5월 19일

왠만하면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맛보고자하는 자세를 견지하고 있지만 히어로물에 만큼은 관대해지기 어렵다. 유치하다는 편견이 가신지는 꽤 오래 되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그 원작을 모르는 관객보다는 알고보는 관객들에게 더 친절한 내러티브나, 권선징악이 주를 이루는 다소 뻔한 메세지들, 그리고 선과 악의 대비구조 덕에 평면적이 되어버리는 캐릭터들이 아직 나로하여금 히어로 영화에 거부감을 느끼게 하고있다. 하지만 최근 몇년 사이에 개봉한 히어로물들은 그런 판에 박힌 만화책 같은 영화들이 아닌, 보다 심도 있고 높은 작품성들을 가진채 꽤 높은 흥행을 올리고있다는 것 또한 인정한다. 마블스에 관련된 영화들, 이를테면 헐크나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토르 등을 하나도 보지않았을뿐만 아니라 각 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