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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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T] 리플레이 91 : 컨쿼러 루인베르크

[WOT] 리플레이 91 : 컨쿼러 루인베르크

루인베르크는 재밌는 맵입니다. 특히 방사형으로 구성된 시가지 구조는 다른 시가전하고 또 다른 양상을 보이죠. 일반적으로는 광장을 사이에 두고 그냥 라인전이 일어나지만 가끔은 요상한 일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루인베르크 10탑입니다. 상대에 바샷, 로레인이 있습니다. 게임 시작하기도 전에 어그로가 마구 튀는 군요. 시작되었습니다. 초반 배치는 3시와 가깝지만 아군이 3시로 많이 이동해서 전 시가지로 이동합니다. 컨쿼러의 기묘한 술레잡기 시가지로 들어왔습니다. 아군의 수가 많이 적네요. 일단 골목을 건너지 않고 대기합니다. 골목에 대기하고 있으니 E100, 로레인이 골목을 지나는게 보입니다. 화력도 수도 아군이 절대적으로 불리하네요. 약간의 줄다리기를 하던 도중 로레인이 뒤로 돌아옵니다. 한가롭게

[WOT] 리플레이 90 : 컨쿼러 엔스크

[WOT] 리플레이 90 : 컨쿼러 엔스크

곰돌님, 김우측님과 어제 11시 좀 넘어서 부터 시작한 소대 플레이입니다. 그냥 간단하게 하고 잘려고 했는데 어느세 1시더군요. 도중에 곰돌님이 컨쿼러를 출고하셔서 2판을 같이 했습니다. 첫판은 망..ㅋㅋ 했지만 두 번째 판은 꽤 재밌는 게임이었는데요, 이 번 리플레이는 그 게임을 올려보겠습니다. 엔스크 9탑입니다. 9티어가 아군이 3량이나 많은 압도적으로 유리한 MM 남쪽팀에 배치받았습니다. 전략은 간단하고 그대로 북상입니다. 그런데 다른 아군들도 모두 같은 생각이었나 보네요. 얍실한 중전차란 이런 것입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리 잡기가 좀 난점이 있었네요. 어설프게 나와있는 T34를 한대 쏴줍니다. 벌써 점령게이지가 올라가네요. J1까지 진출한 적 중형전차도 미니맵에 포착되었습니다.

[WOT] 컨쿼러, 센츄리온7/1 평가

[WOT] 컨쿼러, 센츄리온7/1 평가

설렁설렁 달리다보니 어느덧 FV215가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그리하여 한번 써보는 영국 9티어 중형, 중전차의 소감 및 특징에 대해 간략히 적어볼까 합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지극히 주관적이고 다른 국가 9티어를 몰아본 적이 없는 뉴비가 쓴 글이라는 점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9티어 중전차 컨쿼러. 그다지 좋은 평은 듣지 못하지만 그렇다고 욕을 먹는 전차도 아닙니다. 공방에서도 은근히 자주보이죠. 이 전차의 최대 장점은 120mm L1A1 주포입니다. 드디어 저지력을 기대할 수 있는 높은 대미지를 가지고 있는 이 주포는 M103 파이팅몬스터의 주포와 같은 계열임으로 관통력과 대미지는 같지만 미제와 차이는 바로 연사와 명중이 더 좋고, 영국 중전차 특유의 조준시간이 짧은 점입니다. 이동간 포격에

[WOT] 리플레이 84 : 컨쿼러 지그프리트 방어선

[WOT] 리플레이 84 : 컨쿼러 지그프리트 방어선

지그프리트 방어선은 꽤 다양한 전선이 형성되는맵입니다. 아래쪽 팀이 시가지 입구에서 형성되는 라인배틀, 시가지로 진입하면 좁은 골목사이사이에서 이루어지는 시가전, 그리고 시 외곽 평야에서 회전이 벌어지죠. 시가지는 중전차들이 힘싸움을 벌이는데 자주포의 포격에도 비교적 안전해 순순한 힘싸움이 펼쳐집니다. 10탑 일반전입니다. 일반전은 전선이 시가지 입구에서 형성되죠. 열심히 달려 광장이 보이는 잔해 뒤에 자리를 잡습니다. 헤비지만 미리 자리를 잡는게 가능합니다. 공격력도 공격력지만 의외의 방어력 적들이 자리를 잡기 위해 기동하고 있습니다. F0골목으로 이동하는 티거2의 측면이 그냥 보입니다. M103도 측면을 보이네요. 어딜 그리 급히 가십니까 건물 뒤에서 아군을 강제정찰하고 있던 T71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