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작리뷰

포스트: 1011
Tags

Posts

1011 posts
인시디어스 - 평범하지만, 공포는 제대로 일으킨다

인시디어스 - 평범하지만, 공포는 제대로 일으킨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9월 15일

뭐, 그렇습니다. 이번주는 폭력적인 주간이 된 겁니다. 분량도 산을 이루고 있죠. 오랜만에 극장에서 네 편이나 봐야 하는 주간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솔직히 할인권이라던가, 아니면 더 싸게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그렇게는 할 수는 없더군요. 그래도 일단은 그래도 이 정도로 괜찮은 영화들이 줄줄이 나오는 것들이 상당히 좋은 일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게다가 이번주는 배치도 훌륭하고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그동안 이 블로그를 굴리면서, 제가 공포영화에 관해서 느낀 바는 굉장히 복잡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공포영화를 굉장히 싫어했었습니다만, 몇몇 영화들 덕분에 적어도 공포 영화의 몇몇 조건들만 빼면 저도 좋아할 만 하다는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작품도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늑대아이 - 호소다 마모루의 장외 홈런

늑대아이 - 호소다 마모루의 장외 홈런

오늘 난 뭐했나......|2012년 9월 14일

개인적으로 호소다 마모루의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극장에서 놓친 이후, 다시는 호소다 마모루의 영화를 극장에서 놓치지 않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작품 역시 어떻게 하건 결국에는 극장에서 보고 말았죠. 호소다 마모루 작품은 아직까지는 그렇게 할 만한 가치가 있으니 말입니다. 웬만한 그저 그런 헐리우드 영화 보다 더 좋게 받아들일만한 부분들이 굉장히 많기도 해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 작품을 보실 분들은 이미 이 블로그를 보지 않더라도 극장 나들이를 계획중일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호소다 마모루의 이름이 아직까지 그렇게 크게 다가오는 상황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이제는 골수 팬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도 꽤 있는 감독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제

익스펜더블2 - 액션 하나만으로도 만점!

익스펜더블2 - 액션 하나만으로도 만점!

오늘 난 뭐했나......|2012년 9월 10일

드디어 개봉의 때가 왔습니다. 대체 몇 주를 쉰 건지는 알 수 없지만, 한가지는 확실하죠. 그동안 볼 영화가 정말 없었다는 사실 말입니다. 몇몇 영화는 그래도 꽤 구미가 당기기는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제 삶도 있기 때문에 그 문제를 해결 하느라 결국에는 놓친 영화들도 꽤 있죠. 아니면 잊어버렸거나 하는 영화들 밀입니다. 그래도 일단은 개봉의 때를 계속 따라가는 재미는 있다는 점에서 아무래도 신작은 놓치기 어렵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 영화에 관해서 굳이 길게 설명을 할 필요가 있을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배우들 이름만으로도 상당히 강렬한 포스터를 뽑아 낼 수 있는 영화를 굳이 설명을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 영화의

본 레거시 - 명료함과 내밀함이 뒤섞인 스릴러

본 레거시 - 명료함과 내밀함이 뒤섞인 스릴러

오늘 난 뭐했나......|2012년 9월 9일

이번주의 웃기는 점 이라면, 본 레거시와 익스펜더블2가 국내에서는 정면으로 충돌을 했다는 점 입니다. 아무래도 본 레거시가 개봉이 늦다 보니 이런 사태가 좀 벌어진 듯 하더군요. 물론 아무래도 영화 스타일상 미국에서 그렇게 평가가 아주 좋지 못하다는 점 역시 한 몫을 하고 있겠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일단은 이 영화가 본 시리즈이다 보니 결국에는 극장에서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본 시리즈는 영화판에서 꽤 유명한 지점입니다. 스파이 액션물에 관해서, 냉전이 끝난 시대에 과연 새로운 영웅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 것인가와 이 것을 현대 관객에게 어떻게 노출을 시킬 것인가가 상당히 좋은 대답을 내 놓았죠. 007 시리즈는 이런 저런 문제로 인해서 처음의 이야기로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