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작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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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 큰 흐름을 다루는 매력, 큰 흐름이 힘겨운 이야기

관상 - 큰 흐름을 다루는 매력, 큰 흐름이 힘겨운 이야기

오늘 난 뭐했나......|2013년 9월 20일

드디어 최악의 폭주 주간이 끝났습니다.. 이번주가 추석인 관계로 영화가 정말 쏟아져나오다시피 하고 있는 상황이죠. (참고로 제가 추석인지라, 이번주는 개봉작이 없습니다.......라고 해야겠지만, 컨저링 개봉이 버티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행히 쉬는 날이 많기때문에 영화를 적당히 배치하면 돈이 많이 안 들고 영화를 볼 수 있는 상황이 되기는 했습니다.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서 다른 영화를 이 영화보다 먼저 보게 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 개봉 전에 제가 들은 정보는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닙니다. 다만 기대를 하게 만드는 정보가 몇가지 있었죠. 우아한 세계 이후 오랜만에 한재림감독이 메가폰을 직접 잡은 작품이라고 알려져 있기도 하고, 이 작품이

우리 선희 - 찌질하지만은 않은 세 남자 이야기?

우리 선희 - 찌질하지만은 않은 세 남자 이야기?

오늘 난 뭐했나......|2013년 9월 19일

홍상수 감독 영화를 1년에 거의 두 편을 볼 수 있으리라는 생각은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이번이 정말 대표적인 경우가 되었다고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죠. 개인적으로 이 영화의 경우에는 상당히 독특한 경우라고 할 수 있는데, 솔직히 이 영화의 개봉관을 찾아다니는게 그렇게 어려운 상황은 아니라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그래도 가까운 극장에서는 안 하는 관계로, 시간을 적당히 잘 맞춰야 하는 어려움은 있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홍상수 감독 영화를 리뷰할 때 마다 느끼는건데, 참 리뷰 하기 힘든 감독이라는 겁니다. 사실 그의 반복성에 관해서 끝도 없이 이야기를 해야 할 판인지라, 처라리 예전 리뷰 그대로 떠 와서 리뷰를 붙여넣기 하는게 홍상수 감독님의 영화 리뷰를 가장 제대로 하는 것이

섀도우 헌터스 : 뼈의 도시 - 꽃같은 여배우가 나오는 천사와 악마의 소꿉놀이

섀도우 헌터스 : 뼈의 도시 - 꽃같은 여배우가 나오는 천사와 악마의 소꿉놀이

오늘 난 뭐했나......|2013년 9월 18일

이번주 (내지는 그 다음주)의 독특한 특성이라면, 틴에이저 판타지 영화가 두 편이나 있다는 점 입니다. 지금 소개하는 섀도우 헌터스 : 뼈의 도시 말고도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 역시 틴에이저 판타지물이라고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보통 이 계통 영화들이 그럭저럭 내지는 도저히 못 볼 영화들로 채워져 있는 상황인지라, 이 영화의 경우는 솔직히 기대를 많이 걸지 않는 상황이 되었기는 합니다. 그래도 일단 보는 상황은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초반부터 바로 평가가 나와서 미묘한 이야기가 될 수 박에 없지만, 이 영화가 대략 어떤 모습이 될 것이라는 것은 이미 잘 알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영화가 정말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잘 되는 영화도 있지만 망하는 영화도 줄줄이

슈퍼배드 2 - 단순하고 직선적인 매력이 있는 작품

슈퍼배드 2 - 단순하고 직선적인 매력이 있는 작품

오늘 난 뭐했나......|2013년 9월 16일

오랜만에 신나게 머리 굴리는 중 입니다. 솔직히 추석시즌이 제대로 알박기로 들어가버린 관계로 영화가 2주 도합 7편인데, 그중 한 주에 6편이 몰린 말도 안 되는 상황을 겪고 있는 중이죠. 다행히 추석이 끼어 있기 때문에 적당히 배치를 하면 헤쳐 나갈 수 있을 듯 합니다만, 그렇게 되기가 쉬운건 아니라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웬지 도전정신 느껴지는 주간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뭐, 쉬는날을 적당히 활용하면 다 볼 수 있겠지만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1편이 개봉했을 때 솔직히 많은 기대를 안 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국내에서 제목이 슈퍼배드로 결정이 되었던 것이 정말 마음에 안 들었던 기억도 나는군요. 당시에 이미 슈퍼배드라는 영화가 공개된 적이 있었는데, 똑같은 제목으로 영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