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작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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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 이차원의 저격수 - 과거의 명성에는 아직 못 미치지만, 추리물로서의 성격은 회복

명탐정 코난 : 이차원의 저격수 - 과거의 명성에는 아직 못 미치지만, 추리물로서의 성격은 회복

오늘 난 뭐했나......|2014년 8월 10일

명탐정 코난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솔직히 기대했던 작품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신작이 꽤 빠르게 극장에 걸리는 케이스이기 때문에 그쪽으로는 마음에 드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었던 것이죠. 물론 다른 작품 하나의 경우에는 국내에서 도저히 개봉할 수 없거나 아니면 개봉을 한다고 해도 편집이 무지막지하게 필요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한계가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기는 하죠. 그래도 신작이 꽤 빨리 온 케이스인지라 나름 마음에 들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한가지 고백하자면, 이제 제게 코난 시리즈는 뭔가 재미로 본다기 보다는 의무감에 보고 있는 작품에 가까운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코난 팬으로 시작한 것은 맞습니다만, 최근에 급격하게 낮아진 추리의 질이

허큘리스 - 액션 하나, 그 외에는 정말 아무것도 없는 영화

허큘리스 - 액션 하나, 그 외에는 정말 아무것도 없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4년 8월 9일

솔직히 이 영화는 미묘하기는 했습니다. 기대를 하고 있었기는 한데, 상당히 기묘한 느낌이 있는 작품이라서 말이죠. 솔직히 이 영화 외에 몇가지 기대하는 작품이 더 있기는 했습니다만, 올해 먼저 개봉했던 헤라클레스의 기묘한 느낌이 아직까지도 남아있어서 그걸 씻어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었습니다. 이 영화에서 보여줄 다양한 것들에 관해서 무엇이 될 것인가는 좀 지켜봐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일단 이 영화의 경우 불만으로 시작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영화의 제목은 원래 헤라클레스입니다. 그런데 허큘리스가 되어버린 이유는 간단합니다. 올해 먼저 개봉한 헤라클레스 : 레전드 비긴즈 때문입니다. 그 재미없는 영화가 헤라클레스라는 제목을 선점

유아 넥스트 - 뭔가를 비튼다는 것의 묘미

유아 넥스트 - 뭔가를 비튼다는 것의 묘미

오늘 난 뭐했나......|2014년 8월 8일

새로운 영화입니다. 다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6월에 개봉한다고 했다가 지금까지 넘어간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뭐랄까, 이 작품이 개봉을 할 거라고 생각도 안 하고 있었던 상황이기도 하죠. 어떤 면에서는 바로 IPTV로 넘어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었는데, 그렇게까지는 안 갔나보더군요. 일단 이번 영화는 흔히 말 하는 기대작은 아니지만, 굉장히 독특한 작품이 될거라 기대하는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보통 어떤 영화를 고르는 경우에 영화를 고르는 이유는 주로 그 영화의 예고편을 봤거나, 아니면 그 영화 촬영장 사진을 본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보통 이런 이미지들의 경우 공개가 될 때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으니

모스트 원티드 맨 - "배반"이라는 테마로 얽힌 사람들

모스트 원티드 맨 - "배반"이라는 테마로 얽힌 사람들

오늘 난 뭐했나......|2014년 8월 7일

드디어 이 영화가 개봉 일정이 잡혔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안톤 코르빈의 영화가 개봉한다는 사실도 그렇고, 이 작품의 원작도 그렇고 아무래도 기대를 안 할 수 없는 부분들로 채워져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영화에 나오는 주요배우중 하나가 사망했기 때문에 관련된 신작이 그렇게 많지 않은 상황이라 이 영화를 반드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래도 틈새 개봉을 노린듯 하지만 저같은 사람에게는 기쁜 일일 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를 선택하는 데에는 상당히 다양한 이유들이 있습니다. 이 작품이 경우에는 총 세가지 이유가 들어가 있는데, 그중 첫 번째, 그리고 그 첫 번째 이유중에서도 단 한 부분을 가장 먼저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보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