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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몇달 전 기사를 쓰기위해 남해로. 모래 해수욕장보다 몽돌 해수욕장이 더 정감간다. 추워서 사람들은 거의 없었지만 바닷가 바로 앞 식당에서는 어느 할아버지의 칠순잔치가 있었고 테라스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노래를 뽐내서 바닷가 전체에 내나이가 어때서가 울려퍼졌다. 야이야야 내나이가 어때서 사랑에 나이가 있나요. 다랭이마을. 추웠지만 유명한 곳이라 사람도 많았다. 계단식 이런 광경은 처음봐서 그런지 잠깐 우리나라 인지 아닌지 헷갈렸다. 금산 춥지는 않았지만 스산한느낌 산은 오를때보다 볼때가 참 좋구나. 울긋울긋 불긋불긋 다들 보리암을 보고 거기서 내려가지만 더 올라오면 더 많은 광경이 펼쳐치고 부산산장이라는 아주 작지만 가파른 가게를 하나

남해 금산에는 스타크래프트 바위가 있다
남해 블로그 팸투어에서 본 금산은 상당히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산에는 쌍홍굴, 보리암과 함께 수많은 바위들이 자리잡고 있는 모습은 명산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금산에는 삼국시대 이전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 갔으며 대한민국이 건국하고 나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 갔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바위에는 하나같이 이름이 부쳐져 있습니다. 문장암, 좌선대, 화엄봉, 부소암, 대장봉, 일월봉, 상사바위,흔들바위 등 이름이 불리지고 있었습니다. 선조에 선조로부터 불리어진 이름으로 한번씩 금산을 방문했던 사람들은 보거나 들었던 이름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그것이 알고싶다를 진행하는 김상중씨 버전으로) 우리가 알고 있었던 바위모습이 현재의 이름보다 더욱 더 잘 어울리는

남해 금산와서 부소암을 보지 않고 돌아가면 후회한다
이번 남해 블로거 팸투어를 통해서 남해 금산을 방문한 곳은 복곡탐방지원센터입니다. 복곡저수지가 있는 복곡탐방지원센터(복곡제1주차장)까지 일단 차가 올라옵니다. 여기에 차를 주차하고 마을버스로 복곡 제2주차장까지 또 올라와야하는데요. 일단 길이 좁고 구불구불한 길을 올라옵니다. 마을 버스의 경우 자주오는 편이라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정원은 29인승인데 시내에서 보는 마을버스보다는 인원이 많은 탑승하는데 이는 보조좌석을 펴서 탑승하기 때문이며 요금은 편도 1,000원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복곡저수지가 있는 곳에서 걸어서 올라와야합니다. ㅠㅠ 네이버 지도에서 본 남해 금산 등산로입니다. 표시되지 않는 곳이 있어서 필자가 몇개 표시한 곳입니다. 마을버스로 도착하면 지도 우측 상단에 있는 복곡탐방지원센터(복곡
![[100대 명산 #016] 전북 완주 대둔산](https://img.zoomtrend.com/2012/11/05/e0116565_5097465e7414a.jpg)
[100대 명산 #016] 전북 완주 대둔산
■ 한국의 100대 명산 : 대둔산 (大芚山 878m 충남 금산군, 논산군, 전북 완주군) - 정상인 마천대를 비롯하여 사방으로 뻗은 바위능선의 기암괴석과 수목이 어우러져 경관이 뛰어나고, 도립공원으로 지정(1980년)된 점 등을 감안하여 선정, 마천대에서 낙조대에 이르는 바위능선과 일몰광경이 뛰어나며, 임금바위·장군봉·동심바위·신선바위 등이 있음. 임금바위와 입석대를 잇는 금강구름다리와 태고사(太古寺)가 유명 이번 주는 전북 완주의 대둔산이다. 대둔산은 개인적인 의미가 있는데, 생전의 장인어른께서 와이프와의 결혼을 반대하시다가, 마음을 돌리신 후 마지막으로 나와 함께 올랐던 산이기 때문이다. 장인어른 산소도 찾아 뵐 겸 와이프와 장모님을 모시고 함께 산행에 나섰다. 오전 5시에 출발해서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