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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치라이트2(Torchlight 2) - 1막(Act 1) 종료
엔지니어(Engineer) 캐럭터로 약 16시간 정도 진행한 끝에 1막(Act 1)을 종료하고 2막으로 들어섰다. 이공계 전공자의 기백(?)을 살려 렌치를 무기로 삼고 로봇을 소환해 가며 분투하는 중이다 -_-; 미친척하고 가장 어려운 엘리트(elite) 난이도로 진행중인데, 그럭저럭 치고 빠지는 전략으로 버틸만 하지만 떼로 몰려드는 적들에게 한번 잘못 포위당하면 그대로 저승길이다. 특히 보스 캐럭터와 일전을 벌일 때 1대1이 아니라 부하들이 떼를 지어 몰려들어 생각보다 만만치 않구나; 죽으면 캐럭터가 지워지는 하드코어 모드로 하지 않은 것이 천만 다행;; 2막의 배경은 사막. 디아블로2의 2막도 배경이 사막이었던 것 같은데 이거 좀 너무 비슷한 것 같기도; ; 수호령(Guardian)의
팀포트리스2(Team fortress 2) Meet the Who? 시리즈
스카웃을 만나다. 대한민국은 스씨강국! 이라는 말이 있듯이, 스파이 스나이퍼 다음으로 사람들이 많이 하는 클래스입니다. 제가 제일 처음 잡은 클래스이기도 하구, 무엇보다 빠른 스피드로 옆이랑 뒤를 노리는 재미가 쏠쏠하죠. 얘 알고보니 태생이 깡패군요. 그냥 야구 오타쿠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grass grows, birds fly,sun shines and brother.. i hult people. im a force of nature) 풀은 자라고 새는 날며 태양은 빛나는데 그리고 또?... 나는 사람을 패고 나는 진리야. 헤비를 만나다. 40만달러짜리를 20초안에 날려버린다는 말 답게 정말 무식한 클래스입니다. 일명 돼지로 통하죠. 피통이 워낙 커서, 메딕이 붙은 돼지는 한방에 잡는 게
프로메테우스
6월9일.미술과 음악 좋음.요새는 영화를 보고 나면 영화 자체가 좋았다기보다 배우가 이쁘다. 배경이 이쁘다. 의상이 예쁘다. 이딴식 아니면 감상이 없는 것 같다. 누미 라파즈 = 앨리자베스 쇼 쇼는 무서운 언니. 복부찝은지 얼마 안됐는데도 막 날라다닌다.수술 장면 완전 무서움. 탯줄을 자기 손으로 막 뽑아낸다.자르지도 않고! 그후에 철컹 철컹 스테플러. 데이빗이 쇼를 마취할려고 할때 쇼 온몸의 멍자국 보고 리얼리티 있구나 느꼈음. 사람들이 겁도 없어요! 헬멧 막 벗어! 데이빗은 웨이랜드의 권한으로 뭐든 막 저지르나? 콜로니? 챔버? 문 열고 숨켜가고 남자박사 오염시키고. 비커스 찜 쪄먹는 캡틴님, 완전 남자심. 비커스의 정체에 관해서는 프리퀄 엄청 나올 수 있겠다.블레이드 러너의 레이첼 같은
프로메테우스-새로운 해석
일전에 프로메테우스에 관한 글을 올린 적이 있지만, 오늘 새벽에 갑자기 설잠깨서 몽롱한 가운데,프로메테우스에 관한 새로운 의견이 번개처럼 내 머리를 때렸기 때문에 또 포스팅한다. 음... 그러니깐 엔지니어들이 만든 인류는 에일리언을 만들기 위한 재료에 불과한 건 아니었을까? 에일리언 알 창고 천장에 이미 완성형 에일리언의 벽화가 그려져 있었던 것도 그렇고,또 엔지니어들의 갑옷(?)이나 우주선 내부, 건축적인 요소가 인간 보다는 에일리언이 더 심미적으로 가까워보이고.에일리언의 가공할만한 번식력이나 생명력, 지능, 파괴력 등등이 인간하고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강력하기 때문에어쩌면 엔지니어들과 같은 고등 우주인들은 최종병기로서 에일리언을 만들어냈는지도 모르겠다.그들이 창조해낸 에일리언은 인간과 결합함으로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