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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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서장족자치구, 계림에서의 또 다른 뱃놀이

광서장족자치구, 계림에서의 또 다른 뱃놀이

콩지의 중국여행기|2020년 5월 16일

제가 리지앙의 뗏목 유람 사진 중에서 가장 맘에 들게 찍은 것 입니다마치 물 위의 벤치에 앉아 있는 두 사람이지만 물턱을 내려 가기 직전의 순간 포착이었습니다 ㅎㅎㅎ계림과 양삭의 리지앙(漓江) 구간을 다른 쪽에서 대나무 뗏목이 아닌 작은 유람선을 타러 갑니다2급 공로의 요금 받는 곳인데, 이 길은 나중에 전원시인인 도연명(陶淵明)의 "세외도원(世外桃源)"을 보러 다시 지나게 됩니다2차선의 지방도로 입니다중국의 산수화에 잘 보이는 뾰족한 산 봉우리들이 눈 앞에 자주 나타났습니다 점심을 먹으러 찾은 작은 빈관(賓館 호텔) 입니다 이곳과 가까이에 작은 유람선을 타는 선착장이 있습니다이 목조의 건축물은 풍우교 또는 화교(風雨橋 花橋)라고 합니다동족(侗族)이 사는 마을에는 하나 씩 다 있는데, 특히 귀주성에는 개리시(凱利市)에 이 오래된 풍우교가 지금도 아주 많이 남아 있습니다마을의 원로들이 모여서 주요 회의를 한다거나 동네의 경사가 있을 때 모여서 함께 식사도 하며 노래도 부르는 공공 장소 입니다유람선은 천천히 30분 정도 갔다가 30분을 다시 되돌아 오는 것 입니다앞에 보이는 이 다리가 출발점이기도 하고 종착점이기도 합니다계림과 양삭 구간은 높지는 않지만 이런 저런 모양의 첩첩이 쌓인 산봉우리를 보여 줍니다앞에 보이는 것은 저녁 마다 "인상 계림 -류삼저"(印象 桂林 劉三姐) 수상 공연을 구경할 관중들의 좌석 입니다운남성 리지앙(麗江)에서의 나시족(納西族) 중심의 "인상 리지앙" 공연과 함께 유명합니다물론 둘 다 영화감독이었던 장이머우 연출 입니다 이 수상 공연은 비가 많이 내려서 물이 많이 불어나면 공연이 취소되기도 합니다 ~강변에 안개가 끼면 계림이 남쪽에 있는 도시지만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으실으실 춥습니다이 유람선에 탄 관광객들도 모두 긴 소매의 윈드 자켓을 입고 있습니다 대나무 뗏목을 타고 양삭으로 가는 사진들은 앞에서 올린 적이 있는데지금부터 올리는 사진들은 다른 카메라로 담은 사진이고 , 사진 담는 각도들이 달라서 차이가 있습니다 ~뗏목 위의 관광객들은 여유가 있습니다앞으로 두 시간을 타고 내려가야 하니까요 ~사공들의 삿대 길이로 봐서 물 속은 그다지 깊지는 않나 봅니다출발지는 붐비기도 하지만 가다 보면 곧 서로 거리를 두고 여유있게 강 물따라 내려 갑니다보를 타고 넘을 때 보는 사람이 오히려 마음을 조이는 것 같습니다, 타고 있는 사람은 별로 충격도 느끼지 못 합니다뒷 사람들을 보면, 물 턱 위에 뗏목이 그냥 얹혀 있는 것 같습니다파라솔을 꽂은 대나무 뗏목들이 줄에 줄을 이어서 가고 있는 장관의 장면 입니다이 곳 리지앙에서 잡은 생선을 즉석에서 구어서 파는 수상 매점 입니다마치 물 위의 벤치에 앉아 있는 두 사람이지만 물턱을 내려 가기 직전의 순간 포착이었습니다 ㅎㅎㅎ뗏목 배가 여럿 매점에 들어 섭니다 생선을 굽고 있습니다. 액간 매콤한 양념장을 발라서 먹습니다이 중국 꾸냥(姑娘 고낭)은 호기심을 가지고 삿대를 저어 봅니다두 시간 동안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곧 종착지에 닿습니다이 뗏목은 4인용 입니다. 사공도 두 명이나 됩니다바람이 불지 않아 물결도 얌전합니다. 이 여성 두 분은 양말과 신발을 그대로 신고 있습니다그런대 이 두 사람은 아애 신발에 쒸울 비닐 카버를가지고 탔습니다 ㅋㅋㅋ이왼쪽은 특별 뗏목 입니다두 시간의 대나무 뗏목 여행이 끝을 맺습니다팁이 리지앙 대나무 뗏목 타기도 비가 많이 내려서 물 수위가 높아지면 운행이 중단되기도 합니다 tag : 유람선, 풍우교, 리지앙 뱃놀이, 계림-양삭

[스위스 Sep. 2016] 5th. 그린델발트(Grindelwald) ; 스피츠에서 그린델발트까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달콤한 나의도시|2020년 1월 30일

2016년 우리가족 첫 유럽여행, 이탈리아-스위스 여행♡ 너무 행복했던 여행이라 빠짐없이 꼭 전부다 기록해두고 싶었는데-내가 이탈리아에서 스위스로 넘어가는 도모도쏠라 포스팅을 올린게 2017년 12월이니,만 2년하고도 1개월만에 스위스 여행기를 이어가보려한다.이미 많이 흐릿해졌겠지만- 그래도, 더 흐려지기 전에...! 갑자기 무슨 바람인지 모르겠으나!?안식월 여행도 아직 니스까지밖에 못왔는데 말이지...ㅋㅋㅋㅋㅋ아 몰랑~ 일단 하고 싶은것부터 할래:)어차피 밀린 여행기가 수두룩 빽빽이니! 자, 그럼 모든 기억을 소환하여-나는 다시 2016년 9월, 그날의 스위스로 돌아가보려한다! 。 길고길고길었던 이동의 하루!이제 드디어 이탈리아에서 스위스로, 국경

오사카 도톤보리 "톤보리 리버 크루즈"

소인배(小人輩).com|2018년 10월 24일

오사카 도톤보리 "톤보리 리버 크루즈" 주유패스를 이용하면 오사카에 있는 다양한 관광지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관광지뿐만 아니라, 지하철 등의 대중교통 비용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요. 잘 살펴보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많이 있답니다. "오사카의 중심 명소라고 할 수 있는 도톤보리" 오사카의 중심 상업지구라고 할 수 있는 도톤보리에서도 다양한 무료 시설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원래는 돈을 내고 이용해야 하는 시설이지만, 주..

[아칸] 마리모 나츠키토 (まりも夏希灯) - 고요한 밤의 호수를 즐겨보자

[아칸] 마리모 나츠키토 (まりも夏希灯) - 고요한 밤의 호수를 즐겨보자

#include <exception.h>|2018년 9월 24일

한 달만에 다시 돌아온 홋카이도 여행기에서는, 배를 타고 아칸 호의 밤공기를 즐기며 마리모(인 것 같은 것)를 관찰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그랬다시피 블로그가 무공지 휴업에 들어가 있었는데 (금전활동 제외) 여행기 마무리를 앞두고 갑자기 쉬어버린 사유는 뻔하지만 "기타도라 신작" 이 나오는 바람에.. 블로그 포스팅을 해야 할 자유시간에 오락실에 가거나 유튜브로 기타 동영상을 보거나 하고 있던 관계로 포스팅할 시간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어쩔 수 없어요... 게임다이스끼.. 18년 홋카이도 여행기: 홋카이도댓글과 관심은 게으른 블로거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ㅠㅠ 밥을 먹고 방에 들어와서 잠깐 쉬다가 배를 타러 나갑니다. 저런 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