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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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칸] 에서의 마지막 밤 - 거리 구경, 숙소 라운지 콘서트

By #include <exception.h> | 2018년 9월 24일 | 
[아칸] 에서의 마지막 밤 - 거리 구경, 숙소 라운지 콘서트
내일이면 집에 가야 하는군요 흐흑 슬퍼라 하지만 괜찮습니다 어차피 또 오면 되기 때문에.. 진짜 처음 왔을 때에는 가기 전날이면 너무 아쉬워서 새벽까지 있는 거 다 해보고 뽕 다 뽑고 막 돼지처럼 먹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냥 ㅇㅇ이핑계로 다음에또옴~ 안녕~ 하고 일찍 자게 되네요. 18년 홋카이도 여행기: 홋카이도댓글과 관심은 게으른 블로거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ㅠㅠ 아칸 호수 상점가에서 많이 팔고 있는 마리모. 꺼라 위키에서 보니 사실 유사 마리모라고는 합니다만 암튼 비슷하게 생겼으면 된 것 아닐까요? 한국까지 들고 오기 힘들어서 살 엄두는 안 나지만 하나 들고 와서 집에다 놓고 맨날 쳐다보고 싶네요. 여러 가지 종류의 말보로 아이코스

[아칸] 마리모 나츠키토 (まりも夏希灯) - 고요한 밤의 호수를 즐겨보자

By #include <exception.h> | 2018년 9월 24일 | 
[아칸] 마리모 나츠키토 (まりも夏希灯) - 고요한 밤의 호수를 즐겨보자
한 달만에 다시 돌아온 홋카이도 여행기에서는, 배를 타고 아칸 호의 밤공기를 즐기며 마리모(인 것 같은 것)를 관찰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그랬다시피 블로그가 무공지 휴업에 들어가 있었는데 (금전활동 제외) 여행기 마무리를 앞두고 갑자기 쉬어버린 사유는 뻔하지만 "기타도라 신작" 이 나오는 바람에.. 블로그 포스팅을 해야 할 자유시간에 오락실에 가거나 유튜브로 기타 동영상을 보거나 하고 있던 관계로 포스팅할 시간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어쩔 수 없어요... 게임다이스끼.. 18년 홋카이도 여행기: 홋카이도댓글과 관심은 게으른 블로거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ㅠㅠ 밥을 먹고 방에 들어와서 잠깐 쉬다가 배를 타러 나갑니다. 저런 류의

좀지났지만 8월 10일은!

By 모리유사진보관소 | 2013년 8월 15일 | 
좀지났지만 8월 10일은!
진구지 마리모짜응의 생일 되겠습니다 10일이 숙직이었던지라 이리저리하다보니 이제서야 ;ㅅ; 어쨌든 마리모짜응~~ 그림은 올해 아쥬공식홈 생일축전 2010년 공식홈축전 2011년 마리모짜응 어쨌든 마리모짱 하악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