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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윌리암사운드 바다 대빙하
둘째날 하이라이트. "Prince William Sound Glacier Cruise" 왕복 5시간을 타고 바다 빙하를 보러 가는 관광. 식사도 하면서 가는 느긋한 관광. 2층짜리 배를 탔는데, 사진은 2층의 밖으로 나가는 곳에 가서 찍었다. 비가 오는데다 바닷바람때문에 추웠다. 추위때문에 들락날락 해서 배멀미는 안했다. 비가 와서 기본적으로 방진방습이 되는 카메라였지만 엄청 신경이 쓰였다. 결국은 손수건으로 빗물을 닦아내며 찍었다. 계속 비가 오다가 이 유람선 관광의 하일라이트인 빙하 앞에 갔을때는 비가 안왔다. 의외로 날씨 운이 있달까? 이날 탔던 배. 바다사자 or 물개? 내가 보기에는 바다사자 같은데... 해달. 애들은 배 안에서 찍은 것같은데 난 세마리인줄 몰랐다. 멀기도 했고 아무리 줌

부산 그 나흘간의 기록 2일째 (태종대 ㅆㅂㄹㅁ)
강렬한 부제로 시작한 부산휴가 후기 2일쨉니다. 2일째 계획은 원래 이거였습니다. 태종대 안쪽을 도는 버스같은게 있는데 걷다 버스타다 하자. 그리고 그거 돌고나서 국제시장/깡통시장/책방골목도 다니고 하자! 뭐, 계획대로 결국 대강 다 하긴 했죠. 했습니다만... 태종대를 선택한건 즈희 커플 일생일대의 실수였슴돠. 이유인즉슨.... 태종대까지 가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마침 숙소 근처에 바로 가는 버스가 있길래 버스 기다렸다가 잡아타고 널럴하게 한 시간 넘게 멍때리고 있으니태종대에 도착합니다. 문제가 된 것은 정말 레알 최고로 미친듯이 뜨거운 날씨였으니 (칠월 말 팔월 초, 기억하십니까? ㅠㅠㅠ) 버스 창가에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태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