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토아이

Category
아이템: 카토아이(6)
포스트 갯수6

칸쟈니 오오쿠라, 연속 드라마 첫 주연 'Dr.DMAT'에서 의사 역에 첫 도전

By 4ever-ing | 2013년 11월 7일 | 
칸쟈니 오오쿠라, 연속 드라마 첫 주연 'Dr.DMAT'에서 의사 역에 첫 도전
인기 그룹 '칸쟈니∞'의 오​​오쿠라 타다요시가 2014년 1월에 시작하는 드라마 'Dr.DMAT'(TBS 계)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5일, 알려졌다. 오오쿠라가 민방의 연속 드라마 주연을 맡는 것은 처음으로 의사 역에 첫 도전한다. 오오쿠라는 "많은 배우가 있는 가운데 나를 선택해주신 것은 매우 고마운 일입니다."라고 기뻐하며, "주연이라는 책임감을 짊어지고 앞에 서는 것도 처음부터 배워 가는 이번 드라마를 계기로 나 자신도 한층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가고 싶습니다."라고 분발하고 있다. 원작은 타카노 히로시 원작, 키쿠치 아키오의 만화 'Dr.DMAT~잔해 속의 히포크라테스~'. '그랜드 점프 PREMIUM'(슈에이샤)에 연재된 작품으로, '그랜드 점프'(동)로 이적, 20일 발매의 24월호에

파견의 품격(ハケンの品格) 특전영상 - 직장의 신 원작

By 오오카미의 문화생활 | 2013년 5월 16일 | 
파견의 품격(ハケンの品格) 특전영상 - 직장의 신 원작
요즘 무척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직장의 신". 슈퍼파견직 미스 김의 활약이 통쾌하다. 다음 주로 종영된다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다음 회가 기다려지는 드라마 직장의 신이다. 김혜수 씨야 학생 때부터 활동한 여배우이기에 내 또래의 동성들에겐 하이틴스타로 각인되어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래머 여배우기도 하고. 사실 직장의 신 시청 전까진 그녀에 대한 관심도는 많이 옅어져 있었는데 이번에 이 드라마를 시청하면서 역시 멋진 배우라는 걸 실감하고 있다. 그녀의 매력 포인트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보았는데 목소리가 무척 매력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드라마의 원작은 2007년에 닛테레에서 방영한 일드 "파견의 품격(ハケンの品格)"이다. 남성보다 여성 시청자들에게 더 인기가 있다고까지

카토 아이가 30세의 고비에서 세미 누드를 결의한 이유

By 4ever-ing | 2013년 2월 21일 | 
카토 아이가 30세의 고비에서 세미 누드를 결의한 이유
여배우 카토 아이가 12일 발매의 여성 잡지 'FRaU'(코단샤) 3월호에서 첫 세미 누드를 선보이고 있다. 잡지의 다이어트 특집 '벗겨지는 몸이 된다'의 기획으로 표지를 장식한 카토는 가슴을 팔로 가린채 그냥 팬티 1매라고 하는 대담한 모습. "30세를 맞이하기 전날 몸을 노출하는 촬영을 시켜 주었습니다."라고 말하고 있어, 작년 12월에 찍힌 20대의 마지막 샷인 셈이다. 카토는 이 촬영을 위해 카비·엑서사이즈로 유명한 트레이너·카시키 히로미 아래에서 교육을 받은 것 같고, 긴장된 바디 라인을 선보였다. 넷상에서도 '과연 아름다운' 등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카토는 "정말 이런 몸을 보여 드려도 좋을지, 고민했습니다. 상당히 부끄러습니다만,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고. 여하튼 따뜻한 눈으로 봐

에이타, 청년 의사 역으로 NHK 드라마 첫 주연. 가이도 다케루의 '극북의 랩소디'를 영상화

By 4ever-ing | 2012년 9월 18일 | 
에이타, 청년 의사 역으로 NHK 드라마 첫 주연. 가이도 다케루의 '극북의 랩소디'를 영상화
배우 에이타가 2013년 3월에 NHK에서 방송 예정인 특집 드라마 '극북의 랩소디'(極北ラプソディ)에 주연을 맡은 것이 16일, 밝혀졌다. 이 작품은 홋카이도의 파탄 직전의 공공병원을 무대로 지방 도시가 직면한 의료 붕괴의 위기를 그리며, 에이타는 의료의 원점을 목표로 성장해가는 청년 의사 이마나카 요시오를 연기한다. 에이타가 동 방송국의 드라마에 주연으로 출연하는 것은 처음. '극북의 랩소디'는 '팀 바티스타의 영광'과 '마돈나 베르데'로 알려진 가이도 다케루의 의료 소설이 원작으로, 지역 의료의 붕괴라는 문제에 돌진한다. 에이타는 "의사로서의 이상과 현실의 틈 속에서 흔들리면서도, 앞으로 앞으로 전진해 나가는 주인공을 연기하는 것은, 에이타 씨 이외에는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라며 기용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