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3월방송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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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타, 청년 의사 역으로 NHK 드라마 첫 주연. 가이도 다케루의 '극북의 랩소디'를 영상화

By 4ever-ing | 2012년 9월 18일 | 
에이타, 청년 의사 역으로 NHK 드라마 첫 주연. 가이도 다케루의 '극북의 랩소디'를 영상화
배우 에이타가 2013년 3월에 NHK에서 방송 예정인 특집 드라마 '극북의 랩소디'(極北ラプソディ)에 주연을 맡은 것이 16일, 밝혀졌다. 이 작품은 홋카이도의 파탄 직전의 공공병원을 무대로 지방 도시가 직면한 의료 붕괴의 위기를 그리며, 에이타는 의료의 원점을 목표로 성장해가는 청년 의사 이마나카 요시오를 연기한다. 에이타가 동 방송국의 드라마에 주연으로 출연하는 것은 처음. '극북의 랩소디'는 '팀 바티스타의 영광'과 '마돈나 베르데'로 알려진 가이도 다케루의 의료 소설이 원작으로, 지역 의료의 붕괴라는 문제에 돌진한다. 에이타는 "의사로서의 이상과 현실의 틈 속에서 흔들리면서도, 앞으로 앞으로 전진해 나가는 주인공을 연기하는 것은, 에이타 씨 이외에는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라며 기용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