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포스트: 42|아이템:오산(20)
Tags

Posts

42 posts
마라톤 도전기 - Half 코스 3차 시기(성공)

마라톤 도전기 - Half 코스 3차 시기(성공)

Half 코스(21.1km)에 도전하면서의 목표는 '2시간 이내 기록'이었습니다. 두번의 실패후에 드디어 오늘 '오산독산성 전국하프마라톤대회'에서 성공하였습니다. 좋은 기록으로 성공한 원인을 평가해보자면 1. 홈 그라운드의 이점 - 대회 코스중 제 평상시 훈련코스가 포함되어 페이스 조절이 아주 용이했습니다. 2. 지리산 종주의 효과 - 경사를 치고 올라가는데 지난대회와 비교가 안될 정도로 좋은 페이스 유지가 가능했습니다. 3. 꾸준한 평상시 훈련 - 21~25km 정도의 코스를 개발하여 2일에 한번꼴로 총 11번을 완주하였습니다. (아래는 9월 19일 개발된 기본 훈련코스입니다.) 이제 Full 코스 도전입니다. 계속 이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야구] 예상이 빗나가다

나인볼의 망상구현|2013년 10월 6일

넥센이 결국 한화에게 졌다. 4경기를 남겨둔 시점에서 넥센 2위를 예상했던 본인은 보면서도 그저 충격. ㄱ- 일이 이렇게 되다니. 최종전에서 바티 선발이란 예상을 모두들 했었고, 그의 지난 2경기의 피칭 내용이 워낙에 안 좋았기에 되려 되려 바티가 선발로 나오면 넥센이 쳐 낼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을 했던건데... 여지없는 오산이었다. 저렇게 잘 던질 줄이야; 넥센 입장에선 SK전에서 진 것이 역시 뼈아프긴 했나보다. 그래도 마지막 강게이의 파울 홈런 땐 정말 보던 사람들의 빤스가 다 촉촉해지지 않았을까?(...) 여튼 야구란게 이렇다. 예측을 해도 그렇게 되지 않고, 그렇게 되나 싶더가도 몸을 틀어 비껴나고. 그래서 재미있긴 하지만, 그만큼 또 골치아프고...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