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펠오브이터니티

포스트: 6|아이템:무스펠오브이터니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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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E - 세상을 불사르는 작열의 거인

MOE - 세상을 불사르는 작열의 거인

제 9 신전 서지타리우스에서 벽에 부딪쳐버린 저는 깡스펙으로 밀어붙이기로 결심하고는 일단 언제나 그렇듯이 일번창인 무스펠을 집중 육성하기로 합니다. US 단계에서 개조를 하고, 카나에게 제닉 시드를 3단까지 바를 수 있는 데까지 바릅니다. 그 결과가 저것. 혼자서 전투력 50만에 육박하는 무지막지한 기체가 완성되었습니다. 아직 파츠가 전부 81제임에도 불구하고 그 능력은 차원을 달리하는군요... 이 게임은 참 좋아요. 딱히 과금하지 않아도 노력으로 조-금씩 강해질 수 있거든요. 목표를 세우고 그걸 향해서 달릴 수 있죠. ...그게 돈이 되는 시스템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넥슨에 대해서 남들이 뭐라고 해도 높이 평가하는 부분은, 이런 냉엄한 자본주의 아래서도 돈이 그다지 되지 않을 것 같은 게

MOE - 흐아아앙 무스펠 갱장해여어어!

MOE - 흐아아앙 무스펠 갱장해여어어!

그런 말밖에 나오지 않는 이 무시무시한 파워!! 한계를 뚫어버리려고 하는 공격력!! 그리고 무스펠이 가지고 있는 쥐꼬리 눈꼽만한 단점도 보완하는 카나의 능력 덩치는 큰 주제에 적의 빗발치는 포탄을 피해 들어가면서 카운터, 카운터... 역시 이 게임은 무스펠 오브 이터니티야!! 여하간 미국간 무스펠을 만렙 찍고 대체 이게...싶은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작전도 모두 클리어해서 에이프릴까지 영입 대전 모드에선 이쪽이 공격해들어간다는 전제하에 팀파워 60만 차이도 극복하네요. 모든 극복의 열쇠는 무스펠 나머지는 무스펠이 더 잘 때릴 수 있게 보조나 해주는 역할이지!! 이대로면 강습형 하나 빼고 재행동 지원형 하나 넣어다가 무스펠 연속사격이 나을지도... 하지만 너무 무스펠에만 의지하니까

MOE - 드디어 미국 갔습니다! 이래서 다들 미쿡미쿡 하는거군요...

MOE - 드디어 미국 갔습니다! 이래서 다들 미쿡미쿡 하는거군요...

열~~심히 모은 포격 크룩스를 여기다 다 쏟아부어버립니다. 미안해 피그마...너는 천천히 키워줄게...드디어 최초의 미쿡 슈트 완성! 크고 아름다운 포격 모듈을 잔뜩 달고 있는 제국의 역작, 무스펠입니다! 얼마나 세고 골치아프면 평화협정 때도 조건을 '너네 무스펠 만들지마' 라고 했겠습니까 뭐 아무렴 어때 이젠 우리겁니다해서 스펙인데... 아직 61제 파츠를 달고 있을 뿐인데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존나짱센 무스펠이 크아앙 하고 울부지저따' 라는 분위기입니다. 이대로 8장 끝낼 수도 있을듯 (...) 게다가 경험치 테이블이 다시 얌전해져서 레벨업도 빠릅니다! 만들기까지의 과정이 좀 골때릴 뿐이지 만들고 나면 뭐 이거야...해서 같은 포격기체인 피그마 +2랑 비교를 하자면두 배 정도 세군요

MOE -  드디어 미국산 기체가 내 코앞까지...!!

MOE - 드디어 미국산 기체가 내 코앞까지...!!

다가온 건 좋은데 저 크룩스 소모량은 대체 뭐시당가 (...) 기체당 20개씩, 실질적으로는 진화엔 40개의 포격 크룩스가 소모되는군요. 전 포격형 기체를 무스펠만이 아니라 피그마도 굴리고 있으니까, 결과적으론 80개가 필요...히이잌 뭐 놀라고는 있어도 어느덧 다섯 개만 더 먹으면 진화가 가능한 단계까지 왔고, 저게 40개 모일 때쯤이면 다른 크룩스도 꽤 있을테니 천천히 진화를 시켜나가면... 결론적으로 노가다 할 스팟이 더 생기는 이 게임 특성상 더 빠르게 모일 건 틀림없습니다. 굳이 과금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문제는 이 부분인 것 같은데... 모에에는 나름 만족하면서 플레이중입니다. 하지만 돈을 쓸 필요가 있는 국면이 그리 많지 않아서. 돈으로 시간을 산다는 모바일 게임 과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