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이판

포스트: 11
Tags

Posts

11 posts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즐기기엔 좋았지만 2% 아쉬웠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즐기기엔 좋았지만 2% 아쉬웠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앤드류 가필드,엠마 스톤,리스 이판 / 마크 웹 나의 점수 : ★★★★ 9GAG라는 미국 사이트에 간간히 올라오는 스파이더맨 조크가 있다. 스파이더맨 만화에 등장하는 웃긴, 혹은 스파이더맨이 묘한 포즈를 취한 컷에 캡션을 달아서 상황을 꼬는 식의 조크인데, 이게 묘한 중독성이 있기도 하고 친근하기도 하다. 학생 신분에다가, 신문사에 사진을 팔아서 근근히 생계를 유지해 나가며 늙은 고모와 함께 사는 피터 파커, 스파이더맨은 대개 그 친근함으로 승부를 던지는 묘한 슈퍼히어로다. 최근은 소니로 판권이 넘어가 애석하게도 '어벤져스'에 동참하지 못한 스파이더맨에 대한 놀림과, 마블에서 새롭게 제작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 출연하지 못한 토비 맥과이어에 대한 조롱도 등장하고 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운명을 타고난 소년의 이야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운명을 타고난 소년의 이야기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4'가 어른의 사정으로 좌초되고 리부트된 스파이더맨. 전 샘 레이미 감독이 연출한 기존 스파이더맨 3부작을 굉장히 좋아하고, 원작 만화가 어떻건 상관없이 오직 이것만이 제 안의 스파이더맨이라고 생각할 정도였기 때문에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는 큰 기대를 걸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것도 아니고 스파이더맨이니까 기왕이면 잘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보러 갔는데 무척 만족했습니다. 영화는 136분의 긴 러닝타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지루함과는 거리가 멀었고 액션 씬은 나올 때마다 신납니다. 스파이더맨 특유의 거미줄을 이용한 입체적이고 다이나믹한 움직임은 아이맥스 3D로 보러 간 보람을 만빵으로 느끼게 만들어주더군요. 하지만 화면이 커서 좋았던 거지 눈에 띄는 3D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캐릭터 포스터 공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캐릭터 포스터 공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인터네셔널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되었습니다. 소스가 일본 쪽이라 일본어 버전이군요. 앤드류 가필드가 연기하는 피터 파커/스파이더맨, 엠마 스톤이 연기하는 그웬 스테이시, 그리고 리스 이판이 연기하는 닥터 코너스/리저드 3인방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이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설정도 분위기도 샘 레이미의 3부작과는 완전히 달라지는데(당장 스파이더맨이 경찰이 쫓기고 있으니) 그쪽에서는 끝끝내 떡밥만 던지다 끝났던 리저드가 이번에는 아예 시작부터 피터 파커와 운명적인 인연으로 묶여서 파국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이 얼마나 매력적으로 연출될 것인지... 참고로 일본은 메인 포스터도 달랐는데, 게임 패키지 표지 생각나는 요란한 컬러를 자랑하는 우리나라와 북미 포스터에 비해서 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