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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멤버 개봉일 예고편 출연진 복수극 범죄물
영화 리멤버 개봉일 예고편 출연진 복수극 범죄물 요즘 카톡 배너나 아니면 유튜브를 통해 한창 티저 트레일러로 홍보를 하고 있는 작품. 규모가 큰 블록버스터 작품은 아니고 배우 이성민과 남주혁이 주연으로 나오는 무비라고 한다. 나는 사실 이런 장르의 작품들이 더 땡김. 최근에 에 호되게 당해서인지 막 사전 홍보부터 시끌벅적한 작품 별로다. 영화 리멤버는 반면에 좀 느슨하게 홍보를 하는 듯? 개봉 하면 메가박스 가서 볼 예정인데 기대는 안하고 볼까 한다. 요즘 나오는 한국 작품들... 솔직히 실망인 작품들이 너무 많아서. 그냥 아싸리 기대 1도 없이 가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개인적인 생각. 리.......
게임 나이트, 2018
요즘 유행하는 것들 중 타인과 대화의 물꼬를 트기에 가장 적절한 것은 역시 MBTI일 텐데, 그중 당신이 극렬한 I 성향 아니고서야 웬만해서는 다들 꿈꿀 만한 저녁 밤이 있다. 친한 친구들과 한 집에 모여서, 하룻밤 내내 밤을 지새우며 게임을 하는 일. 곁들이는 건 맥주와 나초. 이런 시간을 누구나 꿈꾸지. 도 시작은 그렇게 한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평범할 것 같기만 하던 그 날은 전혀 생각지도 못한 곳까지 튀어 나간다. 하지만 상관없다, 어디까지 갔던 간에 여전히 재미있으니. 결국 이 하룻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얼렁뚱땅 데굴데굴 왁자지껄의 재미 아니겠는가. 그래놓고 너무 단점부터 말해 좀 웃기긴 한데, 결과적으로 두고 보면 영화의 얼개가 조금 헐거운 것은 아쉽다. '
셀룰러, 2004
"전화 끊지 마세요! 저는 지금 납치 됐어요. 제발 좀 도와주세요!"군인도, 첩보요원도, 하물며 경찰도 아닌 평범한 남자에게 어느 날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 처음엔 장난인 줄 알았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뭔가 심각해진다. 생판 모르는 남의 목소리로 발신된 구조 요청. 그리고 그걸 차마 그냥 흘려보낼 수는 없었던 목숨을 건 선의. 수신되고 또 응답된 희망. 90분짜리 그저 그런 중저가 예산의 액션 스릴러는 그렇게 약소한 감동을 남긴다. 남자 주인공 라이언의 인물 소개가 눈에 띈다. 한마디로 그는 한 영화의 주인공으로서 무색무취에 가까운 사람으로 소개된다. 영화가 시작되고 5분이 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여자 주인공 제시카는 납치되고, 연이어 라이언 역시 짧은 시간 동안 소묘에 가까운 방식으로 자신을
리미트
유괴와 납치의 역사는 곧 스릴러 장르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 정도로 유괴는 숱한 스릴러 영화들이 차용해왔던 소재다. 그러니까 뻔하다고. 그리고 뻔한 소재 아니냐는 그 비판에 는 답한다. "그렇담 유괴에 유괴를 더하면 어떨까?!" 1+1 할인 상품도 아니건만, 그렇게 1+1 묶음 유괴는 시동을 건다. 열려라, 스포 천국! 자칫 흥미로울 수는 있었던 모티프다. 한 여자 아이가 유괴 되는데, 그 사건에 배정된 주인공의 아들이 동일한 유괴범들에 의해 또 유괴된다는 설정. 그러니 아들을 구하고 싶으면 유괴된 소녀의 몸값을 조심히 잘 가져오라는 유괴범들의 이중협박. 듣기만 해도 딜레마가 충만히 차오르는 기초설정 아닌가. 아-, 주인공은 엄마로서 아들을 구해야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