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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기적이 함께한 날이네요

오늘은 정말 기적이 함께한 날이네요

1. 서울 올라와서 계속 술 약속이 있어서 경기를 직접 못봤습니다. 아 술집서 어제 이동현이 더블 플레이를 잡는건 직접 봐서 환호를 했었지만 ㅎㅎㅎ 2. 오늘은 간만에 야구를 봤는데 와 류제국 초반에 교체되도 무방할 정도로 쳐맞았는데 실점이 없어..... 무사 만루만 하더라도 2실점 정도는 할 줄 알았는데 연속 삼진으로 막기 3. 정말 오늘은 운이 따르는 날이었습니다. 아래 그림의 안타 수만 봐도 이건 뭐 6회까지 1실점으로 그야말로 꾸역꾸역 막은 류제국이 대단한건지 아님 두산이 정말 삽질한건지 4. 진짜 우리는 유희관으로 부터 점수를 어떻게 뺐었는지 궁금할 정도로 빈타에 허덕였는데 어찌어찌 동점을 만들더군요. 그 전에 1사 3루에서 점수 못낸 것과 동점 만든 8회 점수를 더 냈어야 했는데

[확밀아] 수저든 막타든 되는날은 뭘 해도 됩니다.

[확밀아] 수저든 막타든 되는날은 뭘 해도 됩니다.

이런날이 제게도 오는군요. 저 3마리의 토르가 몽땅 오늘 나온거라면 믿으시겠습니까? 사실 시작은 별거 없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 레이드팀 카톡방에서 각요 잡고 sr나왔다는 염장질에 몸부림을 치던 저였습니다만 이 한마디가 결정적이였죠. "아 나도 토르좀" 이 말을 하고 뭔가 맛이 갓는지 전 딸랑 하나 남은 가챠를 돌렸습니다. "너님 토르요" 어? 하면서 토르가 한장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각요를 처발처발 하면서 점심때쯤 되더니 이놈이 뜨고 2번째 각요에서 토르가 또 한장 추가 그리고 저녁먹고 토르가 또 뜨더니 그 다음엔 란게이가 뙇... 그래서 전 "아 나도 토르좀" 이 말을 친 후 채 하루가 가기 전에 토르를 3장 먹었습니다. 덤으로 가웨인 란슬도 먹었죠. 중간중간에 키라 게이라던지 일

역시 학생회라서 교무회의에 나오는건가

역시 학생회라서 교무회의에 나오는건가

학생회 임원들에서 츳코미 담당 츠다 오늘 개콘 보다가 잘 못 봤나 했는데 맞군요....ㄷㄷㄷ 뭐, 방송사에 같은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은 예전부터 돌아다니던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