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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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걷기왕

영화 걷기왕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6년 10월 26일

CGV 왕십리에서 영화 걷기왕을 관람했다. 백승화 감독의 영화 걷기왕은 심한 멀미로 인해 편도 두 시간 걸리는 통학거리를 걸어다니는 주인공 여고생이 특기인 걷기를 활용해서 육상을 해보라는 담임선생님의 권유에 의해 육상부에 들어가 경보를 시작하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해가는 과정을 그린 성장영화였다. 관객에게도 자신의 꿈을 생각해보게 만드는 영화 걷기왕의 개인적 평점은 ★★★★★★★★☆☆ 김새벽 배우가 자신의 학생들에게 꿈을 일깨워줘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진 열혈 여교사를 연기한다. 처녀 여교사의 부탁을 총각 체육선생님은 거절할 수 없었다. 허정도 배우가 육상부 코치 역으로 출연한다. 심은경이 연기하는 주인공 만복의 짝꿍 지현 역은 윤지원 배우가 연기한다.

<걷기왕> 웃기고 짠하고 깜찍한

<걷기왕> 웃기고 짠하고 깜찍한

믿고 보는 연기파 젊은 배우 심은경의 신작 시사회를 지인과 다녀왔다. 만화 같기도 하고, 깜찍한 구성으로 구수하고 귀여운 오프닝이 시작되자마자 웃음이 연달아 나오고 걷기의 달인이 될 수 밖에 없는 농촌 마을 여고생 '만복이'의 조금은 짠하고 한편으론 배꼽잡게 웃기는, 사람 사는 이야기가 펼쳐졌다. ​두 말이 필요없이 밝고 즐거운 에너지의 주인공 심은경의 천연덕스러운 실생활 연기와 화제의 드라마 에서 '안티 오연주'로 코믹열연을 보여준 허정도를 비롯한 조연들의 아기자기한 연기 앙상블이 영화 내내 구성지게 큰 웃음을 선사하였고, 전체적으로 신선하고 감각적이고 코믹한 분위기가 급기야 배경음악까지도 폭소하기에 이르러 상당히 재미가 큰 작품이었다. 그렇다고 철없이 발랄하

[서울역] 헬조선 아포칼립스

[서울역] 헬조선 아포칼립스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8월 26일

부산행으로 흥행과 평을 모두 잡은 연상호 감독의 프리퀄 애니메이션작인 서울역 그래도 나름 상영관은 좀 잡았더군요. 다만.........심은경을 쓴 것도 그렇고 프리퀄이라 생각했던 것에서 조~금~ 연상호 감독의 애니메이션 작풍을 알고 있다면 괜찮았겠지만 부산행으로 연상호를 처음 접했다면 호불호가 꽤 있을 것 같더군요. 그리고 역시나 평점이 ㄷㄷㄷ;; 개인적으론 오랜만에 봐도 적응안되는 작화퀄리티와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고 할지는 모르겠지만..) 훨씬 강하긴해도 부산행의 동어반복적인 주제면에서 기대보다는 조~금 아쉽다고 생각되네요. 부산행이 없고 따로 나왔다면 더 좋았을 것 같긴 합니다. 어쨌든 아예 다른 좀비영화라고 보는게 낫겠더군요. 첫 씬의 아이러니 분

최근에 봤던 영화 감상정리

최근에 봤던 영화 감상정리

최근 봤던 영화 감상 간단정리 안적으면 봤는지조차 까먹음;; 은근히 많이봤다. 거의 다 결전아레나 이벤트 기간중에 봤던거. 특히 발렌타인뭇쨩, 신학기 린코. 린코도 만만찮았지만, 초코뭇쨩 마라톤때 전유저가 쌓인 녹포 다 토해내는 가운데 미친듯이 올라가는 보더 안정권에서 머무느라 꾹꾹처누르는거 지옥같았다. 덕분에 신나게 영화봄. 무슨 게임이 이벤트 치열해지면 영화보게 만든다;; 테이큰 시리즈 유명한데 한번도 본적없어서 1만 볼생각으로 봤음. 근데 의외로 재밌어서 시리즈 전부 다 봤다. (랄까 이벤트 기간이 길어서 어떠다 보니 다 털어봄. 재미는 1>3>2 1편에서는 딸이 납치당하고 일정시간에 못구하면 영원히 창부된다는 쫄깃함이 있어 재밌었음. 해외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