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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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속성 연예가] 130215 위탄1 주역들 '데뷔'

[단기속성 연예가] 130215 위탄1 주역들 '데뷔'

곤뇽스런 일상 2015|2013년 2월 16일

1분 아니 1초만에라도 화제가 뒤바뀌는 일이 비일비재한 연예가 소식. 바쁜 현대인을 위해 오늘 하루 있었던 강한 '이슈'를 한데 모은 [단기속성 연예가]에서 알려드린다.--------------------------------------------------------------------------------------------------------------- 마산 1급수' 김혜리, 18일 가수 데뷔 '마산 1급수'라는 애칭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김혜리가 가요계 정식 데뷔한다. 위탄1 탈락 이후 김혜리는 임재범, 조관우, 국카스텐, 알리가 소속된 예당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가요계 데뷔를 위해 연습에 매진해왔다. 현재 그녀의 데뷔곡은 발라드라는 것 외에 알려진 바 없다. 음원 및 뮤직비디

내가 고백을 하면

내가 고백을 하면

토니 영화사 |2012년 12월 23일

그리 특색이 있는 작품은 아니다. 서울 여자와 강릉 남자의 사소한 관계에서 시작되는 이 영화는, 엔딩까지도 두 사람 사이에 이렇다 할 진전이 없다. 30대 후반쯤으로 보이는 두 남녀는 안정된 직장이 있고 각자의 삶의 패턴이라는 것이 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할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다. 게다가 두 사람은 자신의 삶의 패턴에 이미 적응되어 있고, 그 패턴을 즐기며 사는 사람들이다. 혼자서도 충분한 사람들이라는 것. 굳이 또 다른 누군가와 깊은 관계를 맺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는 것. 아무런 진전이 없는 남녀 관계라면 무엇하러 영화로 만들었겠느냐. 하지만 아무런 진전이 없어도 이 영화는 참 흥미롭다. 영화는 각자의 삶을 즐기는 그들의 일상을 조용히 응시할 뿐이지만, 이 일상이라는 것이 참 흥미롭다는 것이다. 다양

잔잔하게 서로의 일상에 스며든 <내가 고백을 하면>

잔잔하게 서로의 일상에 스며든 <내가 고백을 하면>

진지하게 유쾌하게|2012년 12월 3일

이토록 잔잔하면서도 여운이 길게 남는 영화가 있었던가 싶다. 남여 주인공이 서로 집을 바꿔 생활하는 것 자체는 이미 유명한 영화의 소재였기도 하고. 감독님의 전작 '설마 그럴리가 없어'는 나쁘지는 않았지만 좀 심심했던 기억이라서. 이 영화 역시. 다들 재밌다고 해도 크게 기대는 안했는데. 귀찮음을 무릅쓰고 이렇게 포스팅까지 하는 걸 봐서는 올해 본 영화중에 베스트라고 확신했던 '우리도 사랑일까' 보다 더 좋았던게 분명하다.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은 노래방에서 유정이 유재하의 노래를 되게 슬프게 부르는데 인성이 따라부르는 장면이었다. 그 시끄러운 공간에서 마치 둘만 소통하고 공감하는 듯한 분위기가 묘하게 로맨틱하면서도 슬프다고 해야하나. 대놓고 사랑을 속삭이는 청춘멜로보다 더 저릿하게 다가오는

사람, 드라마가 있는 도시의 섬- 여의도

over here|2012년 7월 31일

여의도 한국/ 드라마/ 2010 송정우 김태우, 박성웅줄거리///정계, 언론계, 증권계가 밀집해있는 황량한 여의도. 한 증권사에 근무하고 있는 황우진 과장은 정리해고 1순위의 성실한 샐러리맨. 설상가상으로 사채 빚에 부친 병원비 그리고 헌신적인 아내와의 거듭되는 불화는 황과장의 목을 점점 조른다. 결국 자신이 믿었던 부하직원과 상사가 짜고 자신을 쫒아 내려 한다는 사실을 알고 절망하던 황과장 앞에 정의를 위해서라면 물불 안 가리는 슈퍼맨 같은 친구 정훈이 나타난다. 술 김에 털어놓은 진심. “나 그 자식 죽이고 싶어..” 다음날 거짓말처럼 후배는 변사체로 발견된다. 후배의 죽음으로 우진에게 기사회생의 기회가 찾아오고 회사에서도 인정 받게 되지만 갑작스레 찾아온 행운은 결코 행복이 되지 못한다. 그의 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