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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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비주얼 실화?" 채종협 원지안 '무명의 등불' 역대급 조합 탄생

"한복 비주얼 실화?" 채종협 원지안 '무명의 등불' 역대급 조합 탄생

최근 연예계에서 정말 뜨거운 소식이 하나 들려왔는데요. 바로 라이징 스타 원지안과 '횹사마' 채종협이 만난다는 소식입니다. 두 사람의 만남만으로도 설레는데, 무려 장르가 사극이라고 하니 벌써부터 팬들의 심박수가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네요. 특히 이번 작품은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웹툰이 원작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캐스팅 소식부터 원작의 매력, 그리고 이들의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이유를 중심으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2026년 대작 예고, '무명의 등불' 캐스팅 확정? KBS2의 새로운 야심작 '무명의 등불'에 배우 원지안이 여주인공으로 긍정 검토 중이.......

정이

DID U MISS ME ?|2023년 1월 27일

이제 이런 한국의 기획 장르 영화들을 보면 그 제작 단계에서 레퍼런스로 썼을 게 분명한 다른 기성 작품들을 꼬집어 줄세우는 것이 일종의 나쁜 습관이 되었다. 굳이 나쁜 습관이라고 하는 이유는, 그것들 떠올리느라 어쨌든 영화 볼 적엔 집중을 잘 못하게 되기 때문. 여하튼, 에서 따온 듯 한데다, 영화의 클라이막스 액션 시퀀스로 배정된 모노레일 안에서의 액션 디테일은 &l

그대안의 블루, 1992

Homo Narrans|2019년 3월 27일

1992년 작품이라 그때 이 영화를 알지는 못했고 이소라가 흐느끼듯이 부른 같은 이름의 노래 '그대안의 블루'를 들을 때마다 어떤 영화일까 늘 궁금했었다. '노래 분위기처럼 이루어질 수 없는 애잔하고 절절한 로맨스가 아닐까?'라고 막연히 생각했다. 그런데 실상 어렵게 어렵게 영화를 보고 나니, 멜로라기 보다는 뜻밖에도 좀 파격적인 이야기 설정을 통해서 여성의 자아 실현, 사회 진출같은 얘기를 하고 있는다. 예상과 기대에 다르게 이야기가 전개되어서 그런지 영화를 한 번에 쭉 보기는 솔직히 어려웠다. 익숙하지 않은 오래된 영화적 기법이 만들어낸 이야기의 흐름을 쫓아가기가 녹록치 않아 몇 번씩 되돌려 봐야만 했지만, 영화가 세상에 나왔던 당시 시대를 생각해보면 지금까지도 상당히 이야기거리가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