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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posts이희준·이혜정 결혼식 :: 4월 23일 오늘!
4월 23일 오늘, 배우 이희준 씨와 모델 이혜정 씨가 용산구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해요! '작은 예식장'이라고 표현된 걸 봐서 아마 평범한 웨딩홀이나 컨벤션 정도일 것 같은데 찾아봐도 더 구체적인 정보는 보이질 않네요.이희준 씨야 뭐 여태까지 출연하신 작품수가 한 두개가 아니기 때문에 다들 아실 거라 생각되고, 모델 이혜정 씨는 전 사실 알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았어요.. 아무튼 농구선수 출신 모델답게 길쭉길쭉 넘나 이쁘신-♡ 농구선수 출신 모델이시라니 신기방기 *_*제 눈썰미가 크게 하자가 아니라면 요 바로 위 사진에서 맨 오른쪽분이 이혜정 씨예요! 확실히 농구선수로만 계시기에는 아까운 미모인듯-♡ 실제로 예.......

<결혼전야>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인 결혼 왜 해?
결혼식 자체는 꽤나 화려하며 달달한 이벤트다. 때문에 많은 이들이 일생에 단 한 번 치르는 거사라며 최대한 성대하고도 멋진 형태의 식을 꿈꾸어 오고 실제로 그렇게들 하고 있다. 물론 단 한 번이 될지 그렇지 않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정확하게 거기까지다. 이미 결혼식을 올린 이후로는 결혼식 만큼 화려하거나 달콤하지도 않거니와, 둘의 운명은 전적으로 결혼 당사자인 두 사람의 맘 먹기와 행동에 달려 있다. 즉 결혼 이후 본격적인 敍事가 시작되는 셈이다. 결혼을 코 앞에 둔 예비부부들에게 있어 막상 결혼식 준비는 즐거움이 아니라 곤욕으로 다가온다. 각자 따로 살아온 삶을 하나로 합치는 과정이니 얼마나 많은 난관들이 기다리고 있겠는가. 이 뿐이랴. 결혼이란 실상 두 사람만의 결합이 아닌, 전혀 이질적인

감기, 전염병 공포에서 확장된 극단의 광기
호흡기로 감염_ 감염속도 초당 3.4명_ 치사율 100% 2013 여름, 사상 최악의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을 덮친다! 밀입국 노동자들을 분당으로 실어 나른 남자가 원인불명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사망한다. 환자가 사망한지 채 24시간이 되지 않아 분당의 모든 병원에서 동일한 환자들이 속출한다. 사망자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지만 분당의 시민들은 무방비상태로 바이러스에 노출된다. 감염의 공포가 대한민국을 엄습하고, 호흡기를 통해 초당 3.4명 감염, 36시간 내 사망에 이르는 사상 최악의 바이러스에 정부는 2차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국가 재난사태를 발령, 급기야 도시 폐쇄라는 초유의 결정을 내린다. 피할 새도 없이 격리된 사람들은 일대혼란에 휩싸이게 되고, 대재난 속 사랑하는 이들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과

감기 - 불편한 블록버스터?
이번주에 이 영화 역시 개봉한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습니다. 영화가 적기를 바라는 마음이 굉장히 컸기 때문에 그냥 지나갔다 싶기는 하네요. 솔직히 그동안 힘들기는 했습니다. 영화제 기간 내내 영화를 보고 있고, 동시에 신작 개봉까지 겹친데다, 시사회도 다녀와야 했으니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전주에는 그래도 한 편이었으니 어느 정도는 그래도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주도 한 편이면 더 좋았겠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말 해서, 이 영화는 그다지 기대를 크게 건 편은 아니었습니다. 다른 것 보다도, 국내에서 바이러스 감염 영화라는 쪽은 그다지 많이 다루지 않은데다, 솔직히 컨테이전이라는 영화가 워낙에 눈을 높여놓은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그 컨테이전이라는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