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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eu Paris

Adieu Paris

Home of skywalker|2012년 8월 8일

돌아가야 할 때가 되었다.. 현실로 굴러떨어져야 할 때.. 그게 프랑스에서 서울로 가서가 아니라.. 현실이 서울이라서 그렇겠지?? 빠리에서 죽도록 일하고 뼈빠지게 고생하고 있으면 서울에 며칠 왔다가는게 정말 꿈같으려나?? 갈때는 에어 프랑스 였지만, 집에 올때는 대한항공.. 비행기가 새 비행기였다.. 역시 대한항공이 짱인듯.. 뭐 비행기가 겉으로 봐서야 그게 그거이지만.. 이 새 비행기는 왠지 좌석도 넓고 개인용 디스플레이도 완전 크고 터치스크린이었다. 차라리 자리마다 갤탭같은거 하나씩 주는 것도 괜찮을 듯 ㅋ 어찌되었든지간에 오는 날에는 비가 추적추적.. 비오는 날 빠리에서 또 다시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왔다.. 돌아오는 발걸음은 역시 떼기 어렵다.. 난

당신들이 왜 여기 와 있어?!

당신들이 왜 여기 와 있어?!

OC | One Cré.ditive|2012년 7월 22일

KOEX 캐릭터페어에서.... 시기를 착각하고 1년 일찍 온 카렌과 셜리,츠키노 우사기양 (조.... 좀 다른데....)

The Dark Knight Rises

The Dark Knight Rises

OC | One Cré.ditive|2012년 7월 20일

내가 무엇을 이야기할수 있을까. 다만 이제 놀런의 위대한 상상을 배트맨을 통해서, 크리스찬 베일을 통해서 볼 수 없다는 것이 아쉬울 뿐이다. 요 십년 동안 이렇게 철학적이고 절망하는 동시에 희망에 가득찬 히어로를 혹은 히어로들을 본 적이 있나. 거창한 리뷰보다는 그냥 단상 몇가지만 끄적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킬리언 머피 나와라~ 했더니 진짜 나왔다. 그는 고담시 어디에서 무얼하고 있었을까.... 아 눈 예쁜 킬리언. 여전히 미친 인간이라 매력적이었다. 이동진님이 프랑스혁명에 대한 약간의 지식을 알고 보면 좋다고 한것이 뭔지 알았다. 다들 약간은 공부하고 보는 것이. 이전의 두편의 작품들보다는 액션이나 캐릭터들이 더 아날로그적이다. 덤프트럭이 실제로 솟구치는 장면이나 추락하는 배트맨은 없

블루 발렌타인

블루 발렌타인

OC | One Cré.ditive|2012년 7월 20일

연기를 무척이나 매력있게 하는 두배우의 사랑연기라 기대 하고 봤어.특히나 미셸 윌리암스는 히스레저를 잃고,그의 딸을 키우며 살아가기에, 잔인 할지 모르나 그녀의 사랑연기는 더욱 기대가 되었기도 해.현실적으로 표현된 카메라의 기법이나 현실을 가차없이 느껴지게 하기 위한 과거와의 교차 편집도 이영화 속 사랑의 쓴 맛에 일조를 했지. 커피를 사랑하지만 에스프레소를 열 몇잔쯤 마시고 나면 속도 쓸려나가고, 정신도 온전할 수 없으며, 어쩔 땐 몸이 부들부들 떨리기도 하지. 분명 커피를 좋아하는데도 말이야.결혼이란 일종의 그런것이 아닐까,생각해 봤어. 사랑하지만 오랜 시간을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조건으로 서로를 매일 곱씹다 보면, 현기증이 생기고 더이상 볼수 없는 상태가 오는 것 같아.세월이 흘러 처음 그때의 순수와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