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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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줘] 좋아해

[좋아해줘] 좋아해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2월 23일

페이스북의 좋아요는 그냥 포스터만 그런줄 알았더니 전체적으로 쓰이는 아이템이었을 줄이야;; 그래도 나름 각 커플의 이야기를 얽히게 하는건 괜춘~ 어느정도 뻔하게 진행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유아인과 예능에서 많이 보아 친근한 배우들이 많아 적당히 재밌게 볼 수 있었네요. 이솜은 누군가 했는데 나중에 보니 마담 뺑덕에서 나왔었군요. 그 때도 묘한 페이스로 극에 잘 어울렸는데 달달한 이번 영화에서도 좋았던~ 좋아해만 누르지말고 직접!!이라는 좀 철지난 내용이지만 나름 봄이 가까워지는 요즘 괜찮지 않나~ 다만 이왕 나오려면 발렌타인데이 전에 나왔어얔ㅋㅋ 이하부터는 내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실 SNS를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데 (블로그는 일기 습관이라;;)

<좋아해줘> 잠자던 연애 감성 깨우는 달달한 로맨스

<좋아해줘> 잠자던 연애 감성 깨우는 달달한 로맨스

새날이 올거야|2016년 2월 19일

배우 노진우(유아인)는 당대에 가장 잘 나가는 한류 스타 중 한 사람이다. 원래부터 성격이 당돌한 데다가 인기마저 치솟으니 그의 행동엔 거침이 없다. 좋은 말로 표현하면 매사에 자신감이 넘쳐난다고 할 수 있겠으나 달리 표현하자면 일종의 안하무인격이다. 그런데 그런 그에게도 천적은 존재한다. 다름아닌 함께 드라마 작업을 해 나가던 작가 조경아(이미연)다. 그녀가 쓴 작품은 늘 인기 상종가인 까닭에 업계 내에서의 영향력이 상당하며 텃세 또한 심해 악명 높기로 유명하다. 까칠한 두 사람의 성격이 왠지 더욱 까칠해지는 느낌은 둘의 관계가 작가와 배우 그 이상 때문은 아닐는지... 신출내기인 드라마PD 장나연(이솜)은 최고 작가 조경아와의 작업이 영 거북스럽고 어렵기만 하다. 워낙 유명한 작가라 그렇기도 하지만 그

<좋아해줘> 다양한 재미, 기분 좋아지는 로맨스

<좋아해줘> 다양한 재미, 기분 좋아지는 로맨스

영화 포스터부터 쟁쟁한 배우들이 줄을 서고 있어 일찍부터 관심이 갔던 간만의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시사회를 옛피아노제자와 다녀왔다. ​세 쌍의 각기 다른 개성과 인연의 커플들의 옴니버스 형식과 더불어 6인이 묘하게 연결되어 있는 사뭇 TV 드라마적 관계도가 신선하다 할 수는 없지만 요즘 트렌디한 SNS 소재로 인한 진풍경들을 접목하여 경쾌하고 애교스러우면서 조금씩 변화되는 남녀 애정의 달달한 묘사가 무리하거나 억지스러움 없이 매끄럽게 전개되어 편안한 감상을 하게 했다. ​특히나 연기로 이미 인정받아 요즘 대세로 불리우는 젊은 배우들과 추억의 향수와 함께 요즘도 인기를 잇고 있는 중견 배우들이 균형을 맞춰 좋은 호흡을 보여 구성진 연기의 맛을 잘 즐길 수 있게 하였다. 그 중 가

베테랑

베테랑

Be well|2015년 10월 14일

평점 ★★★★☆ 01. 딱히 흠잡을 것 없는 연기력과 시나리오임에는 분명하나 난 왜 천만관객 돌파인 지는 모르겠어.딱히 흠잡을 것이 없어서인가?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비슷한 시기의 천만 돌파한 암살에 한 표. 02. 끝까지 미안하다는 말이 없는 자. 03. 류승완 감독이 베를린을 이런 정도의 유쾌함을 섞어 만들어주었다면 베를린도 천만 동원하지않았을까 생각. 아니면 베테랑에 갓정우를 넣어주던가!!! ㅠㅠ ㅋㅋㅋㅋㅋㅋ 04. 차라리 조금 더 수위를 높여 19금으로 신세계 같은 정도로 만들어주었음 더 풍부해졌을텐데 하는 아쉬움. 05. 어쨌든 유아인을 다시 발굴했으니 그 걸로도 할 몫 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