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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까지 라이딩 & 우유의 날 축하공연
일산호수공원의 장미. 어제 토요일 날씨가 참 좋았다.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를 한번 더 다녀올까 아니면 햇볕을 즐기며 장거리 라이딩을 다녀올까 궁리하며 웹과 지도 검색을 하다가 우유의 날 축하공연이 일산문화공원에서 열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네이버 지도에서 루트를 찾아보니 편도 46km의 거리였다. 한강자전거도로 남측길은 인천에 다녀올 때 서쪽 끝까지 달려본 적이 있었으나 북쪽길은 행주산성 부근까지만 달려보았기에 그 너머부터 일산까지는 이번이 초행길이었다. 오후 3시 10분에 집에서 출발했다. 오후 4시에 반포대교 남단에 도착했다. 푸드트럭이 밀집하여 밤도깨비 야시장 준비가 한창이었고 엄청난 인파로 가득했다. 비단 이곳뿐만 아니라 날씨 좋은 주말에는 한강의 모든 공원이

2017. 02. 03 라이딩
생에 첫 봉크 경험. 마지막 4키로 정도는 봉크로 인해 처참한 기록

내 인생에 특별함을 더하다!!
30대 중후반의 나이에 이르렀다.군대도 다녀오고, 예비군훈련도 끝나고, 민방위대원이며사랑하는 와이프도 있고, 사랑하는 아들내미도 있다.그렇다...나는 지극히 평범한 대한민국의 30대이자남편이며 아빠이다.2006년 부터 오토바이를 좋아했으나지금의 와이프(당시 여친)의 반대로 사지는 못하고 2015년 6월달 전까지 매일 자기전에 오토바이 동영상을 보며 꿈을 키워오다.드디어 와이프님을 설득해 오토바이를 장만하였다.내 인생에서 최대의 기념비적인 날이 아닐수 없다.2015년 6월 6일은 내 인생에서 결혼기념일&마눌님 생신 다음으로 중요한 날이다.왜냐하면 지극히 평범했던 내 삶이 특별해지는 날이기 때문이다. 으헤헤헤헤지금부터 나의 특별해진 인생을...바이크와 함께 어떤 재미진 일을 할수 있을까에 대해 같이

분당저수지를 가다
2년전인 2014년에 자전거를 타고 처음으로 탄천을 지나판교를 다녀왔었는데 오랜만에 탄천 자전거도로를 타볼겸, 이번에는 탄천을 지나 분당저수지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2년전 판교에 방문해서 찍은 사진들http://blog.naver.com/minearmy21/220065403371솔직히 저수지에 갈 생각은 별로 없었는데한강 주변의 어지간한 자전거 도로는 다 둘러본지라기존의 한강 자전거도로가 지겨운 나머지 기분전환을 위해서 가본 것이라는(...)저수지를 방문한 소감은 백운호수+자전거를탈 수 없는 버전의 일산호수(?)가 합쳐진 느낌이랄까요(...)저수지 주변에서 딱히 인상적인 곳은 없었던지라자전거를 질질 끌면서 동네 산책하듯이 서수지를 둘러보고 왔습니다.저수지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사시는 분들 말고는방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