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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파노말 라이딩 참석 후기

오랜만에 파노말 라이딩 참석 후기

자전거타는낙타|2024년 3월 24일|스포츠

딱 1년전에 파노말(PAS NORMAL STUDIO-SEOUL) 라이딩에 마지막으로 참석했었습니다. 피세이(PISSEI) 브랜드만 입는 입장에서 파노말 라이딩에 참석하는게 민망해서 자제했었는데 올해부터는 시간되는데로 참석해볼 생각입니다. 토요일은 피세이, 일요일 파노말, 이외에도 지인들 라이딩까지 있으니 주말이 풍성하네요. 파노말 라이딩 리더는 호준님. 한겨울 맨손 라이딩을 하는 강인한 남자. 그리고 연약한 저....겨울내내 안장에 한번도 안 올라갔다가 3월 주말부터 다시 시작했더니 아직도 몸 상태가 별로입니다. 작년 여름 대비 50%까지만 올라온듯 합니다. 현재 엔진은 거리 70km 평속은 27 정도가 한계;; 완전 샤방 라이딩은 아니고 타이틀.......

24년 시즌 오픈 라이딩 - 겨우 30km

24년 시즌 오픈 라이딩 - 겨우 30km

자전거타는낙타|2024년 2월 15일|스포츠

'로드바이크' 라는 자전거를 안 타보신 분들이라면 "30km?? 자전거를 타고 그렇게 멀리 간다고? 라면서 놀라실겁니다. 반대로 로드바이크를 타거나 동호회 활동까지 하신 분들이라면 "30km?? 그렇게 짧게 탈거면 차라리 안 타지~" 라는 반응을 보일수도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겨울에 라이딩을 하려면 옷 입는게 여간 귀찮은게 아닙니다. 여름 대비 뻣뻣한 옷을 몇겹이나 입고 슈커버까지 신는 수고를 하고 밖으로 나가서 겨우 1시간~1시간30분만에 집으로 돌아가는 거리가 30km 니까요. 하지만 저처럼 완전 초기화된 몸을 가진 라이더에겐 30km가 딱이었습니다. 작년 광복절에 쇄골이 부러지고 수술 후 2달만에 라이.......

자전거 초보의 마음으로 라이딩 하다

자전거 초보의 마음으로 라이딩 하다

자전거타는낙타|2023년 11월 1일

쇄골 골절 수술을 한지 2개월 조금 더 지났습니다. 간간히 러닝을 했지만 대부분 먹고 쉬었더니 4kg 정도 증량 되었습니다. 운동을 조금이라도 해본 분들은 알지만 그냥 4kg 이 아닙니다. 근육은 더 많이 없어지고 지방이 그 자리를 채운 플러스 마이너스가 4kg 이니까 몸이 완전 엉망이 되었습니다. 의사의 소견은 수술 이후 3개월부터 체중 부하가 있는 운동을 해도 된다고 했지만 라이딩의 갈증은 어쩌지 못하나 봅니다. 라이딩은 상체 무게만 지탱하면 되니까 혹시 괜찮을까? 싶어서 자전거를 가지고 집 밖으로 나가보았습니다. 안장과 핸들바까지 낙폭이 이렇게까지 드라마틱하게 느껴지다니....쏟아지는 자세가 어색하고 30km/h 이상으로 달.......

폭염에도 달린다 - 이태원 챔프커피 라이딩

폭염에도 달린다 - 이태원 챔프커피 라이딩

자전거타는낙타|2023년 8월 3일

휴가 기간 중에 가족과 함께 동해바다, 캠핑 등등 다녀와서 피곤하지만 자덕이기 때문에 라이딩을 나갑니다. 피곤과 폭염 두개가 합쳐지면 퍼포먼스의 문제를 넘어 건강이 나빠질수도 있지만 라이딩이 너무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나무 숲길 터널을 달릴때는 최대한 천천히~ 땡볕에서 최대한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ㅋㅋ 한강 자전거 도로를 달리다가 혹시나 해서 8시에 가본 런던베이글 뮤지엄 도산점....어...8시에 오픈인데..이 미친듯한 웨이팅은 뭐죠? 벌써 3번째 방문이지만 갈때마다 이래서 한번도 못 들어가봤습니다 ㅋㅋ 됐다....저는 웨이팅을 엄청 싫어하기 때문에 바로 남산으로 내달렸고 엄청난 육수를 흘리면서... 더러운 사진을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