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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뿐만 아니라 한국도 그래
뉴스 : 중국 영화시장 '구세주' 외산...당국 수입규제 완화 조짐 (조선비즈) 중국에서 올해 개봉한 외산 영화들이 매출점유율 60%를 돌파하며 중국 영화들을 영화판에서 몰아내고 있다는 기사. 근데 이거 한국도 지금 이러거든요. 1, 2월 이후로 정말 볼만한 영화로 꼽힌건 한국 영화는 드물고 죄다 외국영화 아니었나. 중국 영화 시장은 외국영화 아니면 2017년에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이라고 합니다. 설 연휴 이후로 중국 국내에서 중국 영화가 1억 위안(대략 1400만 달러) 이상의 흥행 수입을 올린 건 '탁탄전가(역습의 구조)' 한 편이라고 합니다. 탁탄전가만 지금 중국 영화에서 설 연휴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기도 했고요. 한국 영화도 2017년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古劍奇譚之流月昭明" 이라는 영화의 스틸컷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잘 내용을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간에, 이 이미지는 좀 눈에 띄더군요. 여기도 헐벗은 방어구가 방어력을 더 올려주는 세계관인듯 하네요;;;

이정재의 ‘대역전’을 보고..
한국영화가 요 몇 년간 급격히 나빠졌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중국영화보다는 최소 15년은 앞서 있는 듯하다. 중국영화는 CG가 대부분인 판타지나 사극은 그럭저럭 볼 만 하지만 현대물은 글로벌 스탠더드에 한참 뒤쳐져 있다. 영화를 구성요소별로 각각 따로 떼어놓고 보면 그렇게 나쁘지 않은데 모아놓고 보면 어딘지 모르게 허접하고 엉성하며 따로 노는 느낌이 강하다. 물론 월드 클래스급 감독들의 작품은 예외다. 암튼 이건 딱히 연출이나 제작의 문제 같지는 않고 굳이 추측하자면 ‘축적의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인 듯하다. 아마 한국영화도 현대 배경의 액션이나 스릴러는 몰라도 미래 배경의 SF는 글로벌 스탠더드에 한참 뒤쳐져 있을 것이다. 이건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축적의 시간’이 필요하다.

중국의 파라마운트 투자
뉴스 : [올댓차이나] 상하이필름·화화미디어, 美 파라마운트 영화사에 1.2조 투자 (뉴시스) 중국의 상하이필름/화화미디어사가 미국 비아컴(Viacom)과 협정을 맺어서 파라마운트(Paramount) 영화사에 10억 달러(1조 원 상당)에 달하는 투/융자를 한다고 합니다. 파라마운트사는 "타이타닉(Titanic, 1997)", "트랜스포머 시리즈(Transformer Series, 2007~)", "포레스트 검프(Forrest Gump, 1994)" 등을 만든 유명 영화회사인데, 여기에 중국 자본이 들어가게 되는 겁니다. 파라마운트 사는 기존에 1년에 8편 정도밖에 영화를 만들지 못했는데, 이번 중국 자본의 투자/융자로 1년에 15~17편, 거의 2배 수준으로 만들 수 있게 되었다고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