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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 사탕: 17년 전의 약속> - 알싸하면서도 까칠까칠한
영화 ★★☆ #1. 영화 에 나오는 선주(박진희)는 결혼을 30여일 앞두고 애인인 지훈(최원영)과 동거중입니다. 영화 제작과 관련된 일을 하는 지훈은 새로운 장편영화를 준비하면서 최근 주가가 올라가 있는 작가 소라(박지윤)와 함께 작업을 진행해요. 선주는 소라의 존재에 관한 왠지 모를 불안감을 느끼는데, 이는 단순히 여자의 직감에서 비롯되었다거나 완전히 실체가 없는 불안감은 아닙니다. 거기다가 왠걸, 선주와 소라는 알고보니 가까운 절친 급으로 학창시절을 같이 보냈던 중학교 동창이며, 둘 모두 서로가 처해있는 포지션 및 상황을 비교적 빨리 파악하게 됩니다. #2. 여기까지만 놓고 보면 이 영화는 결혼을 앞둔 두 남녀 사이에 벌어지는

온유, 폭풍고백 "이나영과 김정난 누나 좋아요~"
10월호 완전 아이돌 천국이구나~~~ 슈퍼주니어 은혁에 이어 이번엔 샤이니 온유까지~~ 은혁 화보는 명암이 주 컨셉이었던 거 같은데.. 온유는 야외에서 멋지구리 컨셉~ 유후~~ 이거슨 우리가 흔히 보아왔던 진기. 담벼락에 올라가 걸터 앉은 반항적인 '어린왕자' 컨셉. 은근 높이 있는 거 같던데.. 무섭지 않았쒸먀?? 마지막은 쇼파에 기대고 앉아서 반항적인 눈빛 발사!!! 이번 10월호 인터뷰 보니까 이상형이 자주 바꾸니다고 하던데.. 근데 왜 이나영에 김정난씨까지 다 누님인게냐~~~ㅋㅋㅋ 그럼, 나도 희망있는 거얌?? (퍽!! ㅠㅠ) 출처: 싱글즈(www.thesingle.co.kr)

각시탈 '한채아' 등 여배우들 외모를 매겨 본다면
먼저 드라마 내용부터 언급하자면, 어제(22일) 각시탈 23회는 첫 장면부터 기다리는 씬이었다. 드디어 기무라 슌지가 스스로 탈바가지를 벗기면서 각시탈의 정체가 이강토임을 알았고, 그런 멘붕의 깜놀 속에 어떤 언사를 날리며 향후 어떻게 나갈 것인지가 초미의 관심사였던 것. 그런데 역시나 기대했던대로 슌지는 수순을 밟으며 첫 대사를 속으로 날렸다. "역시 너였어. 이강토.. 그래 너였어" ... "가증스러운 놈, 니 놈이.. 어떻게 내 앞에서.." 그랬다. 슌지는 순간 빡침이 왔다. 그간에 의심하고 자책하고 의심하는 고리를 끊지 못하고 무한루프를 돌면서도 그래도 설마설마했는데.. 역시나 자신의 적중이 맞아 떨어짐에 이 놈을 어떻게 요리할까 고심이 된 슌지였다. 곧바로 잡아서 족치는 게 아니라, 예상대로

신사의 품격, 4커플 속 연애의 정석 혹은 판타지
사실 처음 출발 때부터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이렇게 인기를 끌며 대한민국의 여심을 흔들줄이야.. 역시 줌마들의 파워는 아직도 세다. 아니 젊은 처자들에게 어떻게 보면 이건 일종의 로망이자 연애에 대한 환상일지도 모르겠다. 잘생긴 미끈한 아이돌 스타가 없어도, 불혹을 갓 넘긴 여기 꽃중년들이 펼쳐내는 우정과 연애담은 꽤 현실적이면서도 판타지한 측면을 부각시키며 주목을 끈 측면이 많기 때문. 사회적 지위나 돈 등이 안정적인 여기 싱글남(한명은 제외)들은 그렇게 자신들의 우정을 과시하며 각자 맡은 연애담 속에서 그만의 품격을 자랑했다. 하지만 그 품격은 그렇게 고상하거나 한껏 가오를 잡는 게 아니다. 일견 모양도 빠지게 때론 삐걱대고 철부지처럼 보일 정도로 친근하고 익숙하다. (개인적으로 메인 포스터에서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