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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posts오늘의 건담 아게.
역시 최종화를 앞두고 있어서인지 작화는 상당히 잘 뽑아 내 준것 같습니다.특히 프람이 꽤 예쁘게 나왔네요.......결국 사망 했지만. 이미 알려진 게임판의 전개대로 많이 죽었습니다만 이제는 비장한(척 하는) 최후를 봐도 그냥 실소밖에 안나옵니다.애초에 별로 깊이 생각 안하고 인물의 생사를 결정 하는 히노 각본 이기에. 제하트가 망가져가는것도 대체 왜 그렇게 된건지 이해가 안가고, 결국 허무하게 사망.다크하운드한테 그렇게 간단하게 당하는 레기루스는 대체 뭐였단 말인가...... 레기루스의 그 코어 기믹은 프라모델 나왔을 때 부터 하도 평이 나빠서 그런건지, 결국 애니메이션에서는 미등장으로 끝나는군요.이럴거면 대체 뭐하러 그딴 기믹 설정 해서 프라모델 제조 코스트만 올린건지.마지막 전투가 그 모양인건 어

건담 AGE 47화 단상 -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최종화 2화를 앞두고 있는 건담 AGE, 근데 47화 에피소드를 보니 좀처럼 마지막으로 다가간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이러다가 F91처럼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라며 열린결말로 막을 내리게 되는 것은 아닌지..(후에 추가 극장판 제작?) 이미 게임판 엔딩과 서서히 비슷한 노선을 그리는 것 같아 살짝 아쉬운 감이 있지만....여튼 이번 47화에 대한 단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뭡니까 이건! 팬텀3의 마지막 생존자이자 '불살' 따위는 전혀 모르던 철없는 키오에게 깊은 원한을 가진 그분께서...마지막에는 정말 어이없는 최후로 생을 마감하셨군요. 최후의 결전임에도 불구하고 베이건 기지에서 뒹굴던 메카로 급히 출격한 것도 서러운데...키오랑 제대로 된 교전 한 번 못 치루고 그대로 사망했습니다.
오늘의 건담 아게.
방영 시작한지 1년 가까이 되어 앞으로 2화를 남겨놓은 건담 AGE 입니다만 정말 이렇게까지 발전이라는게 보이질 않는 시나리오도 참 드물지 않나 싶군요.히노가 토미노 감독 좋아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캐릭터들 죽어나가는거 보면 그 죽음으로 시청자들에게 뭔가를 전하려는 의도 같은건 손톱만큼도 없어 보이고 그렇다고 드라마적으로 큰 의미가 있는가 하면 그것도 아니고......그저 주요 캐릭터의 사망이 주인공 분노 폭발의 재료로 사용 되는 템플레이트화 된 패턴 이상도 이하도 아닌 최저의 각본.앞으로 2화 남았습니다만 여기서 어떤 개선이 이루어 질 가능성은 한없이 낮고, 만드는쪽은 벌써 한참 전에 포기 한 상태겠죠.얼마전 발매 된 게임도 히노 사장의 '100만장 팔리는 건담 게임 만들어 보이겠다!' 라고 호언장담 했

건담 AGE 36화 단상 - 손자보다 소중한 건담...
주인공 납치 설정은 1,2,3대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로군요. 소중한 존재인 건담키오를 구하기 위한 승무원들과 플리트의 집념은 산산조각이 나 버리고, 이어서 뜬금 없이 아세무까지 등장하여 아버지의 속을 긁어 놓고...왠지 모르게 주말 연속극같은 전개가...이상 36화에 대한 단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처참하게 털려버린 건담 AGE-3 오비탈 등장하자마자 적에게 피격을 당한 것도 모자라 힘으로 제압 당하기까지...키오의 수난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마도 차후에 등장할 '건담 AGE FX' 같은 로봇을 띄워 줄려는 속셈 같은데, 첫웨어가 등장하자마자 적에게 신나게 제압 당하는 것도 모자라 납치 당한다는 설정은 뭔가 좀 아닌 듯 합니다. (키오가 굳이 할아버지를 구하려 복귀한 것도 큰 문제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