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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일간 무안타’ LG 이대형, 과연 오늘은?

‘32일간 무안타’ LG 이대형, 과연 오늘은?

어제 군산 KIA전 9회초 LG에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1사 후 2루 주자 박용택이 3루 도루에 성공했지만 왼쪽 다리에 부상을 입고 교체된 것입니다. 이미 야수 엔트리가 소진되어 오늘 경기 선발 투수 신재웅이 대주자로 출전했고 햄 스트링이 좋지 않아 최근 지명타자로만 출전했던 이병규가 9회말 좌익수 수비에 나서야 했습니다. 부상의 경중 여부를 떠나 박용택은 오늘 경기에서는 선수 보호 차원에서 출전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제 경기에서 KIA에 1점차 신승을 거둔 만큼 LG 김기태 감독은 무리한 운영을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대형이 박용택을 대신해 중견수로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대형은 최근 극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7월 16일 사직 롯데

[관전평] 8월 17일 LG:KIA - ‘이동현 천금 홀드’ LG, 1점차 신승

[관전평] 8월 17일 LG:KIA - ‘이동현 천금 홀드’ LG, 1점차 신승

LG가 1위 삼성과 승차 0을 유지했습니다. 군산구장에서 펼쳐진 KIA 와의 주말 2연전 첫 경기에서 LG는 4:3의 신승을 거뒀습니다. 손주인의 2타점과 이동현의 홀드가 승인입니다. 후반기 들어 연패가 없는 바람직한 흐름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1회초 LG는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1사 2루에서 이진영의 우중간 적시타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이진영의 적시타는 결과적으로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작년 6월 군산에서 펼쳐진 KIA와의 3연전에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 이진영은 오늘 경기 결승타로 고향인 군산에서 회포를 풀었습니다. 계속된 1사 만루에서 정성훈의 3루수 땅볼은 병살타로 이닝 종료가 될 가능성이 높았지만 3루수 박기남이 공을 놓쳐 한번에 포구하지 못하는 바람에 2사 만루의 기회가 이어졌습니다

[관전평] 8월 16일 LG:한화 - ‘타선 침묵’ LG, 1점차 패배

[관전평] 8월 16일 LG:한화 - ‘타선 침묵’ LG, 1점차 패배

LG가 1점차 패배로 1위 등극에 실패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한화와의 2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2:1로 패배했습니다.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프라이머리 셋업맨 이동현까지 투입해 2이닝을 던지게 하며 역전을 노렸지만 여의치 않았습니다. 1위 삼성이 NC에 2연패하면서 LG가 1위로 올라갈 수 있는 기회가 왔지만 무산시켰습니다. LG 선발 리즈는 6.2이닝 8피안타 2사구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3회초 무사 1루 이대수 타석에서 폭투가 나와 무사 2루가 된 것이 선취점 실점의 빌미가 되었습니다. 만일 폭투가 아니었다면 뒤이은 이대수의 1루수 땅볼은 루상에서 주자가 사라지는 병살타가 될 수도 있었습니다. 폭투의 원인은 리즈의 사인 미스로 보입니다. 계속된 2사 3루에서 리즈는 고동진에게

‘3경기 5개’ LG, 실책 경계령

‘3경기 5개’ LG, 실책 경계령

LG가 1위를 향한 잰걸음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제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한화와의 경기에서 LG는 7회말에 터진 이진영의 2타점 결승타에 힘입어 6:4로 재역전승했습니다. 1위 삼성에 승차 없이 다시 육박한 LG입니다. 재역전승에도 불구하고 2개의 실책은 옥에 티였습니다. LG가 3:2로 앞선 5회초 선두 타자 최진행의 땅볼 타구를 포구한 2루수 손주인의 송구를 1루수 문선재가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을 기록했습니다. 선두 타자 출루로 인해 흔들린 선발 우규민은 1사 후 연속 안타를 허용해 3:3 동점이 되었습니다. 계속된 1사 1, 3루에서 문선재는 다시 한 번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추승우의 땅볼이 문선재의 정면으로 향한 것입니다. 타구를 잡은 문선재는 3루 주자 송광민의 득점을 막기 위해 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