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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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8 posts[관전평] 6월 9일 LG:SK- ‘15잔루 2득점 졸전’ LG 연장 끝 3-5 패배
LG가 3번의 시리즈 연속으로 첫 경기에 패했습니다. 9일 잠실 SK전에서 15잔루를 남발하며 2득점에 그친 끝에 3-5로 졌습니다. LG 타선, 비효율의 극치 패인은 11안타 8사사구에 상대 실책 1개를 곁들여 2점에 묶여 극도로 비효율적인 경기를 한 타자들에 있습니다. 1회말부터 흐름이 꼬였습니다. 리드오프 이천웅이 우전 안타로 출루했지만 김현수의 1-6-3 병살타로 누상에서 주자가 사라졌습니다. 2사 후 볼넷과 안타가 나왔지만 김민성의 삼진으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2안타 1볼넷에도 3루조차 밟지 못하고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0-1로 뒤진 4회말에는 1사 1, 2루 기회는 정근우의 삼진과 유강남의 유격수 땅볼로 무산되었습니다. 5회말 김현수의 좌중월 솔로 홈런으로 1-1
[관전평] 6월 7일 LG:키움 - ‘차우찬 7이닝 무실점 4승’ LG 2연패 탈출
LG가 2연패에서 벗어나며 키움전 3연패 및 주말 3연전 싹쓸이 패배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7일 고척 키움전에서 8-1로 완승했습니다. 차우찬 7이닝 무실점 4승 차우찬이 올 시즌 최고의 투구로 LG를 구했습니다. 7이닝 6피안타 5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4승을 수확했습니다. 넉넉지 못한 득점 지원 속에서도 변화구를 앞세운 빼어난 위기관리 능력이 훌륭했습니다. 차우찬은 1회말 무사 1, 2루 선취점 실점 위기에서 이정후를 좌익수 플라이 처리한 뒤 박병호와 박동원을 연속 삼진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두 타자 모두 변화구 승부가 삼진으로 이어졌습니다. 3회말에는 수비가 차우찬을 도왔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하성이 좌측 깊숙한 안타를 치고 2루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관전평] 6월 6일 LG:키움 - ‘윌슨-불펜 동반 붕괴’ LG 2연속 루징 시리즈
LG가 2연패 및 2연속 루징 시리즈로 3위로 내려앉았습니다. 6일 고척 키움전에서 4-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4-5 역전 끝내기 패배를 당했습니다. LG 타선 4득점 7잔루 LG 타선은 4득점했지만 집중력은 아쉬웠습니다. 1회초 3개의 볼넷으로 얻은 1사 만루 절호의 기회에서 2점을 얻는 데 그쳤습니다. 박용택의 행운의 1타점 내야 안타와 정근우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가 전부였습니다. 선발 이승호의 제구 난조를 틈타 빅 이닝을 만들지는 못했습니다. 2회초에는 1사 3루 기회가 무산되었습니다. 이천웅이 1루수 땅볼로 물러나 3루 주자 유강남이 묶였습니다. 2사 후 김현수의 우익수 플라이로 무득점으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3회초에도 선두 타자 김민성의 볼넷 출루가 그대로 잔루 처리되었습니
[관전평] 6월 5일 LG:키움 - ‘임찬규 2회까지 2피홈런 6실점’ LG 3-6 패배
LG가 연승에 실패했습니다. 5일 고척 키움전에서 3-6으로 패했습니다. 임찬규, 경기 운영 능력의 부재 패인은 선발 임찬규의 난조입니다. 1회말과 2회말 2이닝 연속으로 3점 홈런을 얻어맞고 6실점해 초반에 승부가 갈렸습니다. 2개의 피홈런 모두 2사 후 나왔다는 점에서 임찬규의 경기 운영이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임찬규는 1회말 2피안타로 비롯된 1사 1, 3루에서 박병호를 풀카운트 끝에 몸쪽 하이패스트볼로 삼진 처리해 2사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박동원에 초구를 밋밋하게 밀어 넣다 선제 좌월 3점 홈런을 통타당했습니다. 이날 경기의 결승타입니다. 2회말 임찬규의 경기 운영은 최악이었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9번 타자 박준태를 상대로 3:0으로 출발하며 해이해진 집중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