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문서작업을 많이 한 탓에 데어서 그런지, 나이 들수록 게을러 지는 건지.. 글 쓰기가 점점 더 싫어지지만,뭔가 작업이 끝났을 때, 느낀 감상과 경험들을 글로 남겨두니 많은 도움이 되니.. 귀찮음을 무릅쓰고 글로 남긴다. . Lua 자체는 포팅이 매우 쉬운 언어이다. 사이즈도 작고, 빌드 환경도 Makefile 밖에 없으니 더더욱 쉽다. . 그런데, Lua 5.1 만 해도, Makefile에서 CC 를 target h/w에 맞는 컴파일러로만 맞춰주고, make posix 해주면 되던데, 지금은 좀 까다로워졌다. 터미널의 입력 키에 관해 편리한 기능(history 기능이 강화됨)이 들어갔는데, 이게 readline library를 이용하는 것이더라 그래서, target 머신에 맞게 미리 빌드된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