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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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posts<너의 이름은.>이 그렇게까지 비판받아야 하는가...
이글루에 오랜만에 들어오니 정말 온갖 것들을 가지고 까내리는 글들이 보인다 본토에선 작화가 구려요~ 그림빨이지 작화는 좆구려요~라고 한다는 얘기가 있고내용적으로는 일시적으로 본인이 된 타인이 본인에게 사랑을 느꼈으니 사랑이 아니에요~동일본대지진이나 세월호 모티브랍시고 갈구고... 애니메이션을 드문드문 7년째 보면서, 때로는 전문가라도 된 듯이 작화 얘기를 하거나,혹은 본전공을 살려서 그 애니메이션의 핵심주제나 키워드를 가지고 썰을 풀거나,그것도 아니라면 애니메이션에서 불편했던 이야기들을 나불대곤 했던 스스로를 보는 기분이다. 뭐 그렇게 글을 쓰신 분들은 각자가 논하는 분야에서 나름의 전문성을 가지고,혹은 열의를 가지고 글을 작성하셨겠지만 그런 당신들을 보는 비전문가의 생각은'뭐 그런걸 가지고 쓸데없이

"너의 이름은"에서의 사랑에 대한 헛소리
[너의 이름은]비판 - 낭만 아래에 숨어있는 것들에 대해 링크한 비판의 1번 항목을 보고 쓰는 글. 스포일러에는 주의. 0.이런 짤이 나돌아다니기도 했고, 충분히 납득이 가는 전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은 듯하지만 나는 보는 내내 조금 다른 생각을 했다. 마침 밸리가 시끄러웠고 시간도 남아서 그 다른 생각 내지는 망상에 대한 헛소리를 좀 해볼까 싶다. 내용인즉 타키와 미츠하의 사랑은 어쩌면 절반쯤은 자기(성)애 (autophilia 내지는 narcissism) 적인 사랑이 아닐까...라는 것. 1.둘의 사랑에 개연성 자체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했다. 펜팔 같은 것들로 시작하는 사랑은 현실에도 수없이 많으니 '교환일기'로 사랑이 싹트지 말라는 법도 없잖아? 하지만 극중의 교환일기는 보


시끌시끌하네...
본문 내용과 관계없는 다사마짤인데 설마 저번처럼 또 짤리진 않겠지 ㄷㄷㄷ 여러분 이런 토론 하실 시간에 다사마를 빠셔야 합니다(처갈린다) -보고서 이것저것 잡다한 생각이 많이 나는 이야기들이었습니다. 뭐 개인 생각이야 이렇게도 볼수 있고 저렇게도 볼수 있는거죠. 개인적으로야 다른 사람들과 다른 견해를 가지고 논쟁을 벌이거나 포스팅을 가지고 관점을 가진지라 저런 시점이 이해가 안가진 않습니다만 그래도 해석의 방향성은 쓴웃음이 나오네요. 그렇다고 해도 너의 이름은 외에 신카이 마코토 물건은 본적이 없어서 신카이 마코토 작품을 많이 보신 분들의 말을 보면서 점점 무슨 소리인지 모를 지경이 되어버리는 중, 역시 사람은 많이 보고 많이 배워야 하나 봅니다ㄷㄷㄷㄷ -그러고보니 예전에 좀 시끌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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