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는 내전근은 정력과 상관관계가 없다고 하고, 누군가는 정력의 근육이라고도 하고... 사실 내전근만 따지고 보면 상관이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정력적인(에너지를 소모 하는...)활동을 할때 무릎의 정렬은 몸의 정렬로 이어지고 체중그리고 체축을 이동 시키는데 큰 영향을 준다.(특히나 엎드려서 무릎으로 버틸때 무릎이 벌어지면 힘을 쓸수가 없다)그런것을 컨트롤 하기 위해서는 내전근의 작용은 중요하다. 결론적으로 간단히 이야기 하자면... 그것만 단련 시킨다고 정력이 좋아지는건 아니지만 여러 활동으로 단련되어진 내전근은 정력이 강하다고 할수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