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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감상] 오사카의 상인들 (Traders of Osaka)

[간단감상] 오사카의 상인들 (Traders of Osaka)

일반적인 A4사이즈의 보드게임에 비해 크기도 두께도 절반인, A5 사이즈의 특이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는 오사카의 상인들.제목이 참 마음에 안 드는데 게임은 마음에 듭니다. 정말 심플한데 승리하기가 쉽지 않네요. :) 1. 시장에서 상품을 구매한다. (싹쓸이, 자신의 앞에 공개)2. 시장에서 돈을 가져온다. (1장, 손에 들고 비공개)3. 마음에 드는 상품을 1개 찜한다. (시장 또는 농장. 디스크를 올려놓음. 본인만 돈으로 가지거나 또는 상품으로 구매) 카드의 색상과 배의 색상이 일치합니다. 공용인거죠. 누군가 시장(카드 많은 곳)에서 카드를 구매하면 해당 배들이 1칸 또는 2칸 전진합니다. 이러다 '에도'에 도착하면 해당 색의 상품을 구매해 놓은 모든 플레이어가 판매하고 승점과 칩을 획득합니다. 누

[간단감상] 위대한 로렌초 (Lorenzo il Magnifico)

[간단감상] 위대한 로렌초 (Lorenzo il Magnifico)

상급 룰로 진행했는데 멋진 게임이군요. 2인플인데 상당히 치열합니다. 전체적으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게임으로 보입니다.일꾼놓기와 주사위를 이용해 참 멋진 게임을 만들었네요. 디자이너분의 주사위를 이용한 시스템은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너무나 산만합니다. 라운드마다 탑에 깔리는 카드가 총 16장 이 16장을 모두 확인하고 어떤 카드를 가져와야 하는지, 어떻게 가져오면 서로 콤보가 될 것인지, 거기에 이미 가져온 카드들과의 콤보관계도 따져봐야 한다면 이것은 뇌주름 고문이 아닐까요?;;;;게다가 귀족 카드는 뭐 이리 내려놓기가 힘든지.....ㅎㅎㅎ;; 제가 개인적으로 이런 게임을 잘 못합니다. 테라포밍 마스, 아그리콜라 구판 등등 (산후앙 등은 덤이죠). 뇌에 주름이 적은가...ㅠㅠ

[간단감상] 위자드 (Wizard)

[간단감상] 위자드 (Wizard)

트릭 테이킹류의 갓게임. 위자드를 플레이 했습니다. 십 몇년만의 재회였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나 중1 아들이 광팬이 되었네요. 라스트 팬더에 이어 2연타인데 역시 트릭 테이킹은 잘 먹힙니다. ㅎㅎ;그런데 아들이 꼴찌했네요. 놀 때는 그렇게 좋아하더니 꼴찌하고는 왜 이런 게임을 하냐고...ㅋㅋㅋㅋㅋ; 사실 예측이라는 것 때문에 저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았는데 오랜만에 해 보니 예전의 그 인상은 어디로 갔는지 정말 유쾌하게 플레이 했습니다. 이 이후에 20주년 판이라는게 있다는 걸 알고 독마존 들어가 거금 털렸네요. ㅠㅠ;

[간단감상] 라스트 팬더 (Last Panther) -Mu and More 게임 중 하나

[간단감상] 라스트 팬더 (Last Panther) -Mu and More 게임 중 하나

요즘 온 가족이 심취해서 플레이 하고 있는 라스트 팬더입니다. 이 게임은 'Mu and More'라는 카드게임으로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Mu라는 오리지널 게임 외 4가지 게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라스트 팬더는 그 중 가장 쉬운 트릭 테이킹 게임입니다. 뮤를 제외한 4가지 게임이 모두 어렵지 않은 수준이지만 그 중에도 라스트 팬더는 정말 쉬운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3-6인까지 플레이할 수 있으며 룰북에서 3인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저도 3,4,5인 플레이를 해 보았으나 전략적으로 3인이 가장 좋아보이더군요.모두 동일한 장 수로 카드를 받습니다. (인원수에 따라 남는 카드가 없습니다)카드는 5가지 색상이고 숫자는 0부터 9까지, 각 색상당 1과 7이 두 장씩 들어있습니다. 각 색상 당 12장입니다.녹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