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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더 신속하고 편리하게 만나는 대한건축사신문 - 건축사 박정연의 글쓰기 - 067
온라인으로 더 신속하고 편리하게 만나는 대한건축사신문 (건축사신문 2024.08.26 사설)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격주로 인쇄돼 우편으로 배포된 종이 신문을 제때 챙겨보는 회원들의 비율이 낮았으며, 많은 회원이 온라인 전환에 찬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본지 기사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10월부터 온라인 발행으로 전환하는 것이 이사회에서 결정됐다. 이 변화로 인해 인쇄비와 우편 발송비를 절감할 수 있어 협회의 예산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상당히 많은 부수의 우편물이 주소지 이전 등의 문제로 반송돼 편집출판국에 쌓여 있는 상황이 안타까웠는데, 이러한 변화로 인해 주소.......

올림픽과 건축 설계공모 - 건축사 박정연의 글쓰기 - 066
올림픽과 건축 설계공모 (건축사신문 2024.08.12 사설) 4년마다 열리는 지구촌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올림픽이 파리에서 열리고 있다. 연일 다양한 경기를 시청하며 한국 선수들의 성과에 함께 기뻐하기도 한다. 과거에는 올림픽이 개최될 때 멋진 경기장 건축물에 눈길이 가기도 했지만 2012년 영국 올림픽을 즈음해서부터는 대규모 경기장의 객석 일부를 조립과 분해가 가능한 방식으로 만들어 올림픽이 끝난 후 지역 체육시설로 활용하거나 4년 후 리우올림픽에서 다시 활용되도록 하는 것이 건축적인 특징으로 기억되기도 한다. 올림픽 경기를 관람할 때마다 건축사들이 경쟁하는 건축 설계 공모와 비교하게 된다. 가장 중요한 점은 과정과 결.......

지역마다 해석이 다른 기준, 전국적으로 통일돼야 - 건축사 박정연의 글쓰기 - 064
지역마다 해석이 다른 기준, 전국적으로 통일돼야 (건축사신문 2024.07.24 사설) 건축물은 각각의 경우에 법 적용이 다른 해석을 가질 수 있는 여지를 가진다. 이러한 경우는 담당 허가권자와 협의하거나 해당 부처에 질의회신해 유권해석을 받아 해결하고 있다. 하지만 명확한 법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 지자체마다 추가적으로 설치 기준을 만들어 허가를 제한하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으로 다락 설치 기준이 그것이다. 다락은 원래 경사지붕 속 공간을 거실이 아닌 공간으로 활용할 때 면적에 산입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하고 가중평균한 높이를 제한해 계획하게 하고 있다. 면적 산입을 완화해 준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이를 과도하게 해석해.......

담당자법 대신 협회가 기준이 될 수 있을까 - 건축사 박정연의 글쓰기 - 063
담당자법 대신 협회가 기준이 될 수 있을까 (건축사신문 2024.07.11 사설) 건축사가 참여하는 SNS와 단체방을 살펴보면, 수시로 법규 해석과 행정 처리 절차에 관한 질문이 올라오고, 이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언이 이어지곤 한다. 여러 조건에 의해 모든 건축을 정의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건축 인허가 담당자와의 협의가 필요한 경우도 많다. 하지만 원만한 협의에 이르지 못하고, 건축사와 담당자 간의 법규 해석이 상이할 경우 유권 해석이 필요하게 되며, 이러한 경우 담당 부처에 질문을 올리고 회신을 받게 된다. 여기서 문제는 항상 회신 내용의 말미에 담당자와 협의하라는 내용이 표기된다는 것이다. 지자체마다, 그리.......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