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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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 런던 브리지역 #1) 런던에서 가장 불편한 역이라는 불명예는 역사속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한 런던 대표 기차역 London Bridge Station
런던의 어느 호스텔에서 새로운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런던의 고물가 속에서 제게 주어진 공간은 딱 이 정도였습니다. 짐을 놓을 자리가 없어서 빨랫감을 제 머리맡에 놓고 잘 정도였는데요. 하지만 어쨌든 잠은 잘 잤고 이제 영국에서의 남은 하루를 즐겁게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22년 9월 4일. 일요일이었습니다. 휴일이라서 그런지 아침의 런던의 분위기는 매우 조용했어요. 평소 같았으면 수많은 차량으로 가득 찼을 이 거리가 텅 비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탄 버스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목적지를 향해 달렸습니다. 런던의 도로가 매일 이랬으면 좋겠습니다만 그럴 수가 없죠. ㅎㅎㅎ 런던은 아주 오래전에 만들어진 시가지가 꾸준.......

(영국 런던 / 샤드 템즈 #1) 영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차, 커피, 향신료 등의 수입품을 보관하던 창고가 모여있는 곳. Shad Thames <버틀러스 워프>
템즈강의 주변 풍경은 참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이 아름다운 풍경에서 템즈강의 강물은 제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이곳 런던을 정말 자주 찾아왔습니다만 템즈강의 강물이 깨끗하고 아름답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한 번도 없는 것 같아요. 뭐... 런던이 워낙 큰 대도시이고 이 템즈강을 항상 수많은 배들이 지나가는 걸 생각해 보면 이 정도 상태도 감지덕지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강에서 냄새만 안나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봐요. 템즈 강은 산업혁명 시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던 만큼 자연스럽게 오염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생활 쓰레기와 가죽공장에서 나오는 유독성 물질 등이 섞이면서 회생불가의 상태가 된 시절.......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82)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구 런던 시청사, 타워 브리지>
버로우 마켓은 언제나 크리스마스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여기는 사계절 내내 사진 속의 이런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매번 올 때마다 동네 야시장 축제와 와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이 분위기를 즐기려고 런던을 찾을 때마다 항상 이곳에 들리고 있습니다. ^^ 겨울에는 따뜻한 뮬드 와인을 팔던 이곳은 여름철에는 시원한 음료를 팝니다. 여기서는 상그리아를 포함한 술이 들어간 음료를 주로 파는 모양인데 한 잔에 5파운드군요. 우리 돈 8,500원 정도니까 싼 가격은 아닙니다만 여기가 런던의 유명 관광지라는 것을 생각하면 어느 정도는 수긍이 됩니다. 가만있자.. 그러고 보니 여기도 물가가 올라서 가격.......

런던 타워 브리지 입장권 브릿지 티켓 구매 할인 필수 관광 명소
런던 타워 브리지 입장권 브리지 티켓 구매 할인 필수 관광 명소 저번에 일주일동안 다녀왔던 영국여행. 7일이 솔직히 그리 짧은 시간은 아니어서 그래도 런던에서 가봐야할 주요 명소들은 다 간 것 같다. 내가 갔을때 더 샤드는 공사중이라 전망대 못올라간거 빼고는 자의적으로 안간 곳은 없었음... 발목 아플정도로 걸어다녔으니... 오늘은 그중에서도 나랑 내 짝꿍이랑 같이 갔던 런던 타워브리지 그 후기를 올려볼까 한다. 참고로 저 위에 올라가고 싶다면 입장권을 사서 오를 수 있다. 이날 오전부터 런던탑을 다녀왔었다. 출구 나오니까 바로 앞이 다리라서 사전에 내가 짰던 경로 순서가 딱 맞음. 다리로 직접 한번 가봅시다요. 내가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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