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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와 시간
#사색집필실 “그는 또한 책 제목이 시사하고 있듯이 ‘존재와 시간’의 관계에 주목한다. 그가 누차 강조하듯이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와’이다. 하이데거는 바로 ‘시간 속에서’ 형성하는 존재의 생기와 사건을 보았으며, 이 둘이 어떤 관계에 있는지를 탐구하는 것이 여러 우여곡절 속에서도 변하지 않은 그의 유일한 관심사이다. 존재는 시간 속에서 주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유일하고 변하지 않는, 모든 시대와 문화권에 보편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존재’나 ‘존재의 논리’란 없다. 인간은 자신의 ‘시간 속에서’ 일어나는 존재의 사건에 참여하여 거기서 존재의 부름에 자기 나름대로 응답할 뿐이다.” -존재와 시간, 하이.......

밥 한 그릇에 담은 마음, 내가 남기고 싶은 것
《남기고 싶은 것》 사람들은 묻습니다. “무엇을 더 기여하고 떠날 수 있을까?” 나는 조용히 웃으며 말하고 싶습니다. 밥 한 끼의 위로, 그 안에 담긴 철학 하나. 장사의 기술이 아니라 삶을 더 맛있게 하는 길을 나는 가르치고 싶었습니다. 내가 남기고 싶은 건 성공의 노하우보다, 사람을 남기는 경영. 단골 한 명의 미소, 직원 한 명의 성장을 내 일처럼 기뻐할 수 있는 그런 사장님을 한 명이라도 더 길러내는 일. 그리고 그 사장님이 또 다른 누군가의 멘토가 되어 따뜻한 밥상을 퍼주는 선순환의 씨앗이 되는 것. 그리하여, 내가 없는 날에도 이 작은 외식 생태계에 ‘잘 가르치는 한 사람’이 있었노라 기억되는 것. 나는 그것이면 충분.......

2025 서평 #51 탁월한 생각은 철학에서 시작된다(오아시스) / 오가와 히토시 지음
철학에는 관심이 많았던 것 같다. 그래서 고등학생 시절부터 철학서들을 조금씩 접해 왔었다. 그 영향은 내 삶에 알게 모르게 적용이 되었던 것 같고, 남다른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게 된 것도 그런 영향이 아닐까? 이 책은 제목은 무슨 일을 하며 살아야 할지 고민이 되는 내 흥미를 자극했다. '탁월한 생각'은 '철학'에서 시작된다는 제목과 띠지의 하얀 문구도 경쟁력을 키워 이직을 준비하는 나와 부합하는 부분이었다. 책은 크게 '철학자들의 생각법', '탁월한 생각을 만들어 내는 사고 습관',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법' 3장으.......

술 먹고 인사불성 된 모습에 실망한 남자 19번 조영석 김수민 술주정 커플팰리스2
술 먹고 인사불성 된 모습에 실망한 남자 19번 조영석 김수민 술주정 커플팰리스2 이 커플, 최종 커플까지 무난히 갈 줄 알았는데, 술주정 때문에 위기가 왔습니다! 참고로 이 둘은 철학 이야기로 호감을 키워나갔던 커플이에요. 뭔가 풋풋한 느낌을 줘서 많은 분들이 응원했을 텐데요. 이런 일이 벌어졌네요. 사건의 전말은 이러합니다! 여자 13번 김수민은 자신과 같은 대학교 다니는 출연자가 있어서 대화를 하는데요. 수민이 상대방에 학부를 물어봅니다. 그런데 상대 남자가 말한 학부를 듣고, (떙떙땡)이 내 전남친! 이라고 말합니다. 상대 남자가 누군지 안다는 반응! (이게 뭐? 문제 될게 있냐?)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옆에 수민과 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