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주정

소녀전선에서 새 이벤트로 한푼차이를 하고 있는데 스토리 중에 수오미가 나오는데 술주정이 HK416 버금가는 술주정이네요.카리나가 부추기는데필름(?) 끊긴적 없다면서 스프링필드제 특제 칵테일 3잔을 원샷하더니필름(?)끊겨 버립니다.술을 못 마시는 동료한테 술을 강제로 멕이더니강제로 코스프레도 시켰...그리고선 또 깽판을... P.S- 스프링필드도 빌런(?)이었네.

진짜로 저랬다간 회사생활 최대위기각…입니다? 월요일의 타와와 6화는 다시 회사 후배 카야농 씨의 턴이 돌아온 '품행방정하지만 가드가 느슨한 후배'편입니다. 회사 술자리 모임에서 다른 부서 사원누님의 소개팅 제의를 끈질길게 권유받던 후배가 주인공의 도움으로 거절한건 좋은데, 술에 완전 꽐라되서 부장한테 주정부리고 주인공한테도 "선배 냄새~정확히는 선배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 냄새~"라고 폭탄발언하여 '니네 집에 쟤 데려갔냐?'라는 의혹받으며 짜식 다 안다고 어깨 두드려주는 부장님한테 변명하느라 술 다 깨게 만들어버림. 근데 정작 당사자는 속편하여 주인공한테 업혀가면서 제멋대로 고객한테 굽실대는 등등 회사생활 정말 싫다고 투정 다하다가 "그래도 선배는 달라요~"라며 기대니 이젠 뭐 회사서도 공

생각해보면 시카코가 내내 술만 마시는 방송도 있었습니다. 오늘은 조금 어른이 된 니코와 하나요가 선술집에서 술마시는 내용이에요~ 실은 다른 것도 번역하고 싶었지만 지금 키보드 상태가 말이 아닌지라 텍스트만 줄창 써내려가도 되는 쪽으로 급히 방향선회했습니다. ...삼보...잊지 않겠어... 다음에는 칠 때마다 탁탁 소리나는 기계식 키보드를 써야겠다냐- 1: 무명씨들이 이루는 이야기(타코야끼)＠＼(^o^)／ 2015/08/27(木) 01:45:27.33 ID:Sxa/60pE.net벌컥벌컥 하나요「푸하앗-！」 니코「무슨 아저씨니……」 하나요「우-……」 니코「그래서 고민이란 게 뭔데?」 하나요「……」 니코「거 참, 가만히 있음 뭔지 어떻게 알아」 하나

작가 : Hzk. 님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51401320 식자 : 향신료 님 (마이도아리~♬) 황금조합의 하나인 코토우미 이야기로 야밤을 장식해보겠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서로 좋아하는데다가 사이도 엄청 좋으면서 약간씩 엇갈리는 그런 특유의 분위기를 즐기면서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 커플은 만약에 맺어진다고 해도 코토리가 우미를 조교하는 형태가 될 것 같아요. 우미는 가끔 커플링 관계에서 상남ㅈ..아니, 상여자가 되긴 합니다만 코토리와의 구도에서는 그런 게 전혀 떠오르지 않네요. 내 상상력의 빈곤인가. (...) 우미는 절대 술이 강하지 않을 이미지 같아서... 그래서 같이 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