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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posts레드불, 2021년에 알본을 페레즈로 대체
이미 루머가 돌았는데 재빠르게 발표가 됬네요. 레드불이 세르히오 페레즈를 2021년 맥스 베르스타펜의 팀메이트로 확정지었습니다. 1년 계약인 듯 하고, 알렉스 알본은 2022년을 위해 테스트/리저브로 심기일전 할 것이라고 합니다. 올 시즌 알본의 퍼포먼스가 그냥 그랬던데다, 가슬리를 재승격 시키기도 여의치 않은 분위기였기 때문에 레드불의 선택지는 많지 않았습니다. 가슬리는 알파타우리 잔류가 확정된 상태였으니 알본 유임이냐, 아니면 외부인사 도입이냐인데 레드불로썬 이례적인 내부승진이 아니라 외부인사로 선정되었네요. 레드불에서 다른 팀 경력 드라이버를 데려온 적은 팀빌딩이 한창이던 초기의 데이빗 쿨싸드와 마크 웨버 뿐이었습니다. 베텔 이후로는 전부 드라이버 프로그램으로 토로로소/알파타우리를
메르세데스 AMG F1, 토토 볼프와 계약 연장 및 INEOS에 지분 1/3 양도
애스턴마틴 워크스 팀의 등장, 다임러 그룹의 불확실한 F1 프로젝트의 지지 등으로 올해로 팀 프린시펄 및 CEO 계약이 끝날 예정이던 토토 볼프였습니다만, 일단 3년 계약 연장이 발표됐습니다. 계약과 더불어 토토의 팀 지분도 더 늘어나서 33%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토토의 계약 연장보다 더 흥미로운 건 지분의 변화입니다. 토토의 계약 연장 및 주식 양도와 더불어 또다른 소식은, 영국의 석유화학기업인 INEOS가 역시 팀의 지분 1/3을 인수했다는 것입니다. 이로써 메르세데스 AMG F1의 지분은 다임러/INEOS/토토가 정확히 1/3씩 가지게 되었습니다. 다임러의 지분이 1/3에 불과하기 때문에 팀의 지배권은 나머지 둘의 양해에 달려있게 됩니다. 현재로써는 토토는 다임러의 협력자이죠. I
F1 2020 아부다비 GP 결승
올해 F1도 언제나처럼 아부다비에서 끝을 맺었습니다. 사실 본 그랑프리 자체는 내용이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한 수준이라... 사고와 이변의 사키르 그랑프리가 좋은 모습이라곤 생각 안 하지만 적어도 아부다비처럼 순위 변경 거의 없이 크루즈만 하진 않았으니 말이지요. 그랑프리가 별 내용이 없어서 그냥 2020 시즌의 술회 정도 되겠습니다. 그랑프리 자체로 보자면 폴투윈을 달성한 맥스와 역시 그럭저럭 경쟁력 있었던 알본이 눈에 띕니다. 시즌 다 끝날 때가 되서야 메르세데스와 맞먹을 수 있게 된 걸까요? 하지만 너무 늦은 듯도 싶군요. 시즌은 끝났고 바톤은 내년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나마 코로나19 때문에 내년은 섀시 개발 제한 때문에 경쟁력을 어느정도는 이어갈 수 있겠지만, 일단 프리시즌 테스팅을 기다
한국계 최초 F1 드라이버, 잭 애잇킨
뭐, 저도 국뽕 빠는 이런 제목 별로 안 좋아합니다언론에서 많이 쓰는 제목이죠 부모만 한국사람이고 사실은 미국인인 사람들까지 언론에서는 마구 강제소환 하는 바람에 본인도 난감한 경우가 많았지요 하지만, 한세용, 이 사람은 다릅니다 공식홈페이지 소개https://www.formula1.com/en/latest/article.f2-racer-jack-aitken-to-make-f1-debut-with-williams-at-sakhir-grand-prix.2IJ1Ws2y77irsJHcEadmI1.html 언론에서 억지로 소환한 반짝 한국계가 아니라는 소개글찐, 한국계 맞습니다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5652181 안타깝게도 F1 공식 홈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