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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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분석] 마르탱 테리에, 레버쿠젠에서의 부진의 원인은 무엇일까?

[선수분석] 마르탱 테리에, 레버쿠젠에서의 부진의 원인은 무엇일까?

팬서비스를 받은 뒤로 첫째의 레버쿠젠 최애가 되어버린 마르탱 테리에. 경기장에 가지 못하더라도 레버쿠젠 경기가 있었다면, "테리에 오늘은 골 넣었어?"라고 묻는게 일상이 되어버렸다. 홈에서 터질 듯 터질 듯 하면서도 터지지 않는 그의 활약이 안타까워 과거의 활약 대비 무엇이 달라졌기에 반시즌 가까이 분데스리가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지 알아보려고 한다. 2021-22 리그앙 득점 3위 (21골) 2021-22엔 리그앙에서 21골을 집어넣으며 커리어하이를 보냈던 스타드 렌 시절 마르탱 테리에. 음바페(28), 벤 예데르(25)에 이어 무사 뎀벨레와 같이 득점 동률을 이루며 리그 득점 3위에 올랐다. 조금 더 이때 당시의 마르탱의 활.......

[직관일기] 2025 첫 경기 - 레버쿠젠 : 마인츠 (이재성 홍현석)

[직관일기] 2025 첫 경기 - 레버쿠젠 : 마인츠 (이재성 홍현석)

1월의 첫번째 홈 경기, 분데스리가 16라운드 마인츠 전이다. 각별히 이재성 선수와 홍현석 선수가 출전할 것이기에 얼리버드 예매 당시 이 경기를 집중해서 예매했다. 의도치 않게 원정석과 붙어있는 블럭으로 잡았지만, 2차 시장에서 선수들 출입구 부근의 자리가 난 걸 확인하고 추가구매했다. 그치만... 그 원정석 부근의 자리가 처분되지 않는 바람에 온 가족이 총출동해서 마인츠전을 보러 가게 되었다. 8시 반 경기라서 이미 해가 한참 졌다. 오늘은 기차역 부근에 차를 대고 1KM가량 경기장까지 걸어갔다. 킥오프 대비 50분쯤 전 도착했는데 제법 줄이 길었다. 10여분 가량 대기하고 입장했다. 언제쯤 저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면서 경기를.......

[레버쿠젠] 2025 첫 대규모 오픈 트레이닝 현장 (팬서비스)

[레버쿠젠] 2025 첫 대규모 오픈 트레이닝 현장 (팬서비스)

2025년이 밝았다. 분데스리가는 겨울 휴식기가 있기에 2주 남짓한 휴가를 마치고 선수들이 돌아왔다. 지난 12월 둘째 주에 예고도 없이 오픈 트레이닝을 취소한 뒤로 언제 하나 기다렸는데 2025년 1월 2일 대규모 공개훈련이 열렸다. 그동안 진행하던 훈련장이 아닌, 여자축구팀 & 유스팀이 경기장으로 활용하는 Ulrich-Haberland-Stadion에서 진행되었다. 게다가 공개훈련 시간도 무려 오후 7시였다. 퇴근하고 바로 갈 수 있는 시간대다. 뭘 망설이나 퇴근 후 바로 달려야지! 이 시간에 경기 보러 경기장엔 와 봤어도 공개훈련 보러 경기장 온 건 또 처음이다. 늘 가던 훈련장엔 불이 꺼져있고 메인 스타디움에 불이 환하게 켜져 있다. 7시.......

[레버쿠젠] 2024년 직관 내역 결산! 바이아레나 방문기

[레버쿠젠] 2024년 직관 내역 결산! 바이아레나 방문기

챨리의 사커라클|2024년 12월 27일|스포츠

독일에서 보내는 햇수로 2년차 (18개월) 가 저물어 간다. 독일로 넘어올 땐 오피스가 쾰른에 있었기에 FC쾰른에 더 많이 방문하지 않을까 싶었다. FC쾰른 시즌권 보유자인 동료의 도움으로 쾰른 스타디움에 가서 마인츠전도 보고 왔지만, 돌풍의 레버쿠젠을 이길 수 없었다. 무엇보다... 오픈 트레이닝 현장에서 격의없이 허물없이 편안하게 친숙하게 대해주는 선수들을 보며 마음이 쏠렸다. 2005년부터 첼시팬이었던 나는 2024년은 온전히 레버쿠젠 팬으로 지냈다. 레버쿠젠 경기가 있는 날에 자연스레 와이프한테 "오늘 우리 매치데이야!!" 라고 말할 정도였고, 오피스 동료들조차도.. 챨리 이제 레버쿠젠 팬이던데? 모든 바이아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