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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ountry for Old Men

No Country for Old Men

( ˘▿˘)ノ|2013년 4월 4일

No Country for Old Men 2007 Joel and Ethan Coen (based on the Cormac McCarthy novel of the same name) 자꾸 세베루스 스네이프가 생각나는건 무엇..-_-; 예전에 오빠랑 보다가 그때는 집중 하나도 안되서 파일만 남겨두고 있었는데 오늘 물오른 겸에 감상..한번 더 봐도 재밌을듯.. 책도 함 봐야지. 책을 먼저 접했던것 같은데 제목만 보고 구릴것 같아서 안본듯? 음악이 없어서 시선을 돌릴수가 없으니 스릴이 ㄷㄷㄷㄷ

Coffee and Cigarettes

Coffee and Cigarettes

( ˘▿˘)ノ|2013년 4월 4일

Coffee and Cigarettes 2003 Jim Jarmusch 오랜만에 영화를 봄. 좀 오래, 몇년동안 영화보는걸 질질 끌지 않았나. 레드아이를 마시고 오랜만에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은 어느날이여. 오늘이. 하루종일 돌아다녔던 길거리에는 담배냄새가 은근한 것이었다. 적당하군.

아무르

아무르

redz의 비공식 일기|2013년 3월 26일

*사진 출처 : www.cine21.com 책을 읽을 때는 나란히 안경을 쓴다. 아직도 서로에게 해주지 않은 이야기가 남아 있기에 둘만의 식사는 권태에 빠지지 않았다. 조르쥬와 안느는 노부부의 한 이상이다. 어느날 안느에게 반신마비가 일어나고, 늙어죽을 때까지 함께할 것 같았던 두 사람의 작별은 조금 빨라진다. 한때 피아노를 치던 안느의 오른손은 늘 꼬부라진 채 젖가슴 아래 붙어 있다. 모멸감을 굳이 숨기지 않는 그녀는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을 밝힌다. 그녀의 모습이 우릴 안타깝게 한다면, 감동을 주는 건 주로 조르쥬의 말없는 헌신이다. 그는 가끔 피아노 음반을 틀어놓고 아내의 멀쩡했던 시절을 돌아본다. 거실에 놓인 피아노는 주인을 잃었다. 오랜만에 찾은 제자가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준 뒤론

Up, 2009

Up, 2009

업 Up, 2009 감독 피트 닥터, 밥 피터슨 출연 이순재, 에드워드 애스너, 크리스토퍼 플러머, 조던 나가이 미국 |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 2009.07.29 | 전체관람가 | 101분 예전에 보고 싶었던 애니매이션이였는데, 우연히 영화파일을 우루루 받으면서 보게 된 up. 난 한국어 더빙판으로 보게 되어서 고집불통 할아버지역은 이순재 할아버지. 그리고 저 통통이 귀여운 아이 너무 귀여웠음@.@ 처음에 어릴 적 친구가 부부가 되어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음악과 함께 세월의 흐름을 보는 그 장면에서 뭔가 모르게 찡했다... 그리고 너무 아름다웠다.. 저렇게 서로 사랑하면서 평생 서로 친구로서 연인으로 부부로서 살아간다는게 너무 아름다워 보였다... 할머니가 먼저 돌아가시고 혼자 외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