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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홈
CGV 용산에서 영화 홈의 시사회가 있었다. 중학생 소년 준호(이효제)는 보험설계사 엄마와 동생 성호(임태풍)와 함께 살고 있다. 준호와 성호는 아버지가 다르다. 준호의 엄마가 준호의 아빠와 이혼한 후 유부남 원재(허준석)와 바람을 피워서 갖게 된 아이가 성호다. 편모가정인 데다가 경제적으로 쪼들리는 생활이지만 그래도 준호는 행복하다. 엄마와 동생이 너무 좋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고가 발생한 후 준호는 임시적으로 원재의 집에서 함께 지내게 된다. 원재는 동생 성호에게는 아빠이지만 준호에게는 그냥 아저씨일 뿐이다. 원재의 외동딸 지영(김하나)은 남자형제가 생겨서 좋은 것인지 나름 준호를 잘 따른다. 준호 또한 지영을 여동생처럼 여기며 동생 둘을 잘 챙기는 대견함을 보여준다. 준호의 이런 모습

조용하고 따뜻한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스타워즈를 볼려다 대신 보게 된 영화가 있습니다. 바닷마을 다이어리. 지난 연말에 보려다 못봤는데, CGV 아트하우스에서 아직 하는 것을 보고 그냥 별 생각 없이 보러 갔네요. ... 음, 잘 봤습니다. 조용하고 따뜻한 이야기네요. 따뜻하게 한 해를 시작하기에, 참 좋은 영화인 듯. 영화는 아버지를 잃은 네 자매의 이야기입니다. 심각하진 않아요. 15년이나 연락을 안했을 만큼, 인연이 끊어진 아빠였으니까요. 그 아버지 장례식에서 이복동생을 만나게 되고, 그 이복동생과 같이 살게된 1년의 이야기. 가마쿠라의 봄과 여름, 가을, 겨울이 담긴... 달리보면 가마쿠라라는 지역이 주인공인 영화이기도 합니다. 일드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을 재밌게 보신 분들이란 눈에 익은 장소도 많이 보여요. 가
![[순간포착] 나혼자산다 도끼 "술, 담배, 욕 안해요"](https://img.zoomtrend.com/2015/09/05/d0104410_55ea90d8c734f.gif)
[순간포착] 나혼자산다 도끼 "술, 담배, 욕 안해요"
이미지 출처: MBC '나혼자산다' 래퍼 도끼가 자신을 둘러싼 오해와 편견을 '나혼자산다'에서 해소했다. 집 공개와 자산 언급 그리고 어디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가족사와 확고한 신념까지 숨김없이 솔직하게 털어놨다. 밤 문화가 연상되는 힙합이지만 오히려 도끼는 누가 보아도 모범적인 생활을 하고 있었고, 사치라는 대중의 시선에 대해서는 이 같은 생활이 동경해온 꿈을 하나씩 이뤄나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이룰 꿈은 하와이에 집을 사 아버지 노후를 책임지는 것이라 말했다.
![[순간포착] 여신 말고 규리, 나 이렇게 산다](https://img.zoomtrend.com/2015/06/03/d0104410_556f0622c2eb6.jpg)
[순간포착] 여신 말고 규리, 나 이렇게 산다
카라 박규리가 자신의 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박규리의 [순간포착]은 개인적 공간이다. 그녀의 집은 빈티지한 디자인에 취미 한가득한 자신 만의 방식으로 꾸민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또한, 네가지쇼에서 박규리는 역류성 식도염으로 피를 토하기도 한 일화를 공개하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