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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바리) 씀에세이 2405
트레바리 씀에세이 단단의 4개월차, 마지막 모임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인데도 전원 참석이라는 무시무시한 참여율을 보인 모임이었어요. 마지막이라서 룸을 오후 5시까지 빌렸기에 느긋하게 전원의 에세이를 이야기했는데요, 오전 10시에 시작한 모임이 오후 4시에 끝났어요. 이거 실화 맞나요? ㄷㄷㄷ 많은 분들이 피곤해하시더라고요. 중간에 피자를 시켜 먹기도 했는데, 마지막 쫑파티 같은 느낌도 들었어요. 한분 한분 다 개성적이고 좋은 분들이라서 마지막까지도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날은 오후 4시에 마치고 한시간 정도 제가 미니 특강을 했어요. 작가를 꿈꾸는 분들이 많으시다보니 그래도 현직 작가인 제가 작게나마 알려드릴.......

글에 대한 책임
에세이 모임에서 재미있는 발언을 듣고 그에 대해서 간단히 적어보려고 합니다. 트레바리 에세이 모임은 한달에 한번 책을 읽고 에세이를 적어서 업로드 합니다. 에세이를 쓰지 않으면 모임에 참가할 수 없고, 모임에서는 에세이를 읽고 피드백을 나누지요. 저는 아시다시피 숙제가 있으면 빨리 해치워버리는 성격이기 때문에 거의 한달 전에 책을 읽고 에세이도 써버려요. 그리고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둡니다. 모임에서 한 분이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글을 쓰고 탈고하고 다듬거나 수정하지 않는 것은 자신의 글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 것 아니냐?"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글을 다듬는 순간 내가 사라지고 머리를 이.......

트레바리) 씀에세이 2403
씀에세이 두번째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책은 '패배의 신호'였어요. 아무래도 사강의 책이라서 그런지 대부분 연애 이야기를 써오셨더라고요. 그 중에서도 첫 연애의 이별을 통해 반성하는 느낌의 글이 많았습니다. 일단 뜬금없이 놀랐던 것은 다들 연애 경험이 많다는 점이었는데요, 제 주변에는 모태솔로가 많거든요. 16명이나 되는 분들이 저마다의 연애 이야기를 한다는 점이 신기했습니다. 저같은 오타쿠, 게이머, 너드들을 제외하면 다들 연애들을 잘 하고 계신것 같았어요. 이번 모임은 중간에 번개가 없어서 맴버분들이 익숙치 않다보니 글만으로는 어떤 분인지 잘 기억이 안났는데, 모임을 두번째 참가하다보니까 각각의.......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