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바리) 씀에세이 2405
By MAIZ STACCATO | 2024년 5월 5일 | 만화/애니
[모임 후기] 레지스탕스 2017.02.03
By 펑그리얌의 보드게임 여행 | 2017년 2월 5일 |
2월 3일 레지스탕스 비공개 모임 후기입니다.명절 주간은 뛰어넘고 2주만에 만났습니다.저번 모임 때 차니님께서 10여년 만에 오셨듯이 러브홀릭님께서도 비슷한 기간을 넘어 오랜만에 참석해 주셨네요. :) 참석인 : 파페포포님, 알브레인님, 러브홀릭님, 펑그리얌 그리고 파페포포님이나 저는 둘 다 와이프님들께서 제동을 걸어 이제 2주에 한 번만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ㅠㅠ;;;;; 제가 가장 먼저 알브레인님이 계시는 모임장소에 도착했습니다만 파페포포님께서 업무가 밀리셨는지 안 오셔서 둘이서 쫄쫄 굶기를 한 시간여 넘게 하다가 도착하신 파페포포님을 붙잡고 허겁지겁 식사하러 갔습니다. 나이를 먹으니 한 끼를 건너띄면 왜 이리 춥고 몸이 떨리는지....ㅠㅠ;;행복하게 식사하고 8시 조금 넘은 시간부터
<우디 앨런: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세기의 익살꾼 우디 앨런의 네버엔딩 스토리
By 내가 알고 있는 삶의 지침 | 2012년 9월 20일 |
얼마전 우리나라에서도 흥행과 사랑을 받았던 <미드나잇 인 파리>에서부터 내가 본 작품 위주로 나열해서 <환상의 그대>(2010), <왓에버 웍스>(2009),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2009), <스쿠프>(2006> 그리고 <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1996)등 수많은 다양한 작품을 만든 미국 영화 감독이자 코미디언, 작가, 클라리넷 연주가, 전직 복서 그리고 배우인 거장 우디 앨런의 작품과 생애를 간추려 놓은 다큐멘터리 영화 <우디 앨런: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시사회 및 시네마토크를 다녀왔다. 1935년 생으로 십대부터 개그 작가로 돈을 벌고, 코미디언과 자신의 창작력을 쏟아 낸 독특한 영화들을 감독하고 연기한
41회차 독서모임(부제 : 일류가 되기 위한 비즈니스 설계)
By 프로N잡러 플랫폼트리의 N잡노트 | 2024년 5월 2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