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43 posts
그러고보니 건담 AGE가 100년 전쟁이었던가..
벌써 10개월가량 지났으니 기억이 흐릿흐릿하긴 한데 아마 내 기억이 맞다면 이 작품이 방영되기 전 히노가 말하길 시대에 걸쳐 변화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서 100년이라는 커다란 스케일을 잡았던 걸로 알고있음 근데 지금 돌이켜보면 이거 100년 전쟁 아니어도 아무 상관 없잖아. 결국 적측은 이젤칸트 개인의 에고가 100년동안 질질 끌려오며 싸우는거 뿐이지(.... 까놓고 말해서 100년동안 베이건은 바뀐게 하나도 없고, 문제는 주인공측인데...... 사실 플리트와 키오의 대립은 까놓고 말해서 시드에서 패트릭과 아스란의 대립 정도로밖에 안 보이는지라... 물론 개연성쪽은 들이부은 시간이 있으니 에이지쪽이 더 낫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거 100년으로 잡은거 치

난 냐루코가 참 무서운게
스토리가 진행될 수록 서로 호감을 쌓아간다고는 쳐도 맨 처음 마히로에게 접근했을 때만 해도 다른 이유 없이 그저 '잘 생겼다'라는 이유로 반했으면서 자기 손등에 포크를 찍어대는 사람에게 저렇게까지 미친듯이 들이댈 수 있다는게 진짜 뭐랄까(.... 내 감성이 너무 무뎌진건지 아니면 우주인이란 것들이 미친건지...

![[기어와라! 냐루코양] 최종화](https://img.zoomtrend.com/2012/07/03/c0089926_4ff187b956787.jpg)
[기어와라! 냐루코양] 최종화
최종화긴 한데 뭔가 좀.... 보고나서 느낌이 E상한게 차라리 9화, 10화를 마지막으로 땡겨서 끝내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러니저러니해도 개인적으로 냐루코같은 타입의 막무가내 히로인은 썩 좋아하질 않아서 말마따나 아스미스 주가만 폭등시킨 애니였던거 같음 그건 그렇고 이 포즈가 고온쟈 패러디였던가요 왜 하필 고온쟈일까 별 의미는 없어보이지만 기왕 하는거 '체커 플래그!'드립도 좀 써먹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