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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줘> 다양한 재미, 기분 좋아지는 로맨스
영화 포스터부터 쟁쟁한 배우들이 줄을 서고 있어 일찍부터 관심이 갔던 간만의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시사회를 옛피아노제자와 다녀왔다. 세 쌍의 각기 다른 개성과 인연의 커플들의 옴니버스 형식과 더불어 6인이 묘하게 연결되어 있는 사뭇 TV 드라마적 관계도가 신선하다 할 수는 없지만 요즘 트렌디한 SNS 소재로 인한 진풍경들을 접목하여 경쾌하고 애교스러우면서 조금씩 변화되는 남녀 애정의 달달한 묘사가 무리하거나 억지스러움 없이 매끄럽게 전개되어 편안한 감상을 하게 했다. 특히나 연기로 이미 인정받아 요즘 대세로 불리우는 젊은 배우들과 추억의 향수와 함께 요즘도 인기를 잇고 있는 중견 배우들이 균형을 맞춰 좋은 호흡을 보여 구성진 연기의 맛을 잘 즐길 수 있게 하였다. 그 중 가

최지우 봄
사진을 찍었는데 왠지 초상권걸릴 것 같아서 올리진 못하겠것보다 폰이 2G에 화질개판이라 얼굴자체가 보이지 않지 을 우리학교에서 찍을 줄 몰랐는데, 확실히 뭔가를 찍기엔 우리학교가 경관이 좋으니 구조는 던전같고 밤에 주변은 공포영화 장소같고 러시아인도 돌아다니는 거 보면 콜오브듀티같고 언젠가 이런 일이 있을 줄은 알았다. 하지만 오늘 최지우 분을 보게 될 줄은 몰랐지 ㄷㄷ 연예인 처음보는데 아니잠깐다듀봤었자나다듀 그거랑다르지인마! 아무튼 신기해서 관람하다가 촬영방해될까 그냥 도서관들어감. 갔다가 1시간여 지나서 나오니 아직도 찍고 있었다. 그 1분 위해서 몇 시간동안 촬영하다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배우를 지망하지 않길 참 잘한 것 같 아무튼 진짜 예뻤다. 예쁘
![[두번째 스무살] 막장 떡밥 발산~](https://img.zoomtrend.com/2015/08/29/c0014543_55e07df06f02a.jpg)
[두번째 스무살] 막장 떡밥 발산~
선후관계 조작으로 떡밥을 많이 뿌린 1화 오 나의 귀신님의 여파때문인가 나중에 아들과 엄마의 뒷이야기 등 좋은 아이템들이 눈에 들어오면서도 막장 강조가 좀..... 정도껏 최지우 캔디화를 시켜야지 백치 캔디 캐릭터라니 발암;; 그래도 떡밥 풀어내기 시작하면 재미는 있을 것 같은데 (아들은 김슬기처럼 기폭제가 될 듯) 기조만 좀 바꿨으면 좋겠네요. 이러면 공중파 드라마와 차별화되는게 없....ㅠㅠ

수상한 가정부, '직신'과 '여교'의 연장선 캐릭터
불현듯 한 가족 앞에 나타난 여자의 직업은 가정부다. 그런데 분위기가 요상하다. 당최 웃질 않는다. 엄마를 불의의 사고로 잃은 네 남매를 돌보는 가사도우미치곤 상당히 의뭉스럽다. '시키면 다 한다'는 모토로 은씨네 집에 알게 모르게 들어와 사이보그처럼 행동한다. '수상한 가정부'가 지향하는 건 이런 색다른 캐릭터 설정에 있다. 하지만 본 드라마는 2011년 일본 니혼TV 방송 당시 40%라는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했던 일본 드라마 '가정부 미타'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바로 붐처럼 진행 중인 일드의 리메이크란 점이다. 올해만 해도 여러 편이 있었는데, 과 이 대표적. 재밌는 건, '직신'의 미스김과 '여교'의 마선생, 그리고 '수가'의 박복녀 캐릭터가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