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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극장에 드래곤볼 보러갑니다.
내일 드디어 황금 프리저님을 보게 되니 오오오.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이번주부터 상영을 시작하는 대망의 드래곤볼 신작 '드래곤볼Z~ 부활의 F'를 내일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 '신과 신'에 이어 이번에도 국내 상영이 시작되어 기뻐하다 아무리 비주류래도 그렇지 평일 낮에 두어번 배치해놓은 CGV의 거지같은 시간표에 뭥미? 하다가 다행히 주말에도 시간표가 생겼길래 내일 동네 근처 강변에 보러가고자 하는데요. 참 새삼스레 드래곤볼…이 물건너 만화, 아니 미디어계 전반에 미친 영향은 말할 필요도 없으며, 저도 드래곤볼이 최고의 인기를 달리던 프리저편이 한창 아이큐점프 연재되던 때에 국민학생이었으니 그야말로 드볼 세례를 온몸으로 받던 딱 그 시절 한복판이었던지라. 해적판 500원 만화는 물론이고 말도

드래곤볼 Z: 부활의 F(ドラゴンボールZ 復活の「F」.2015)
2015년에 야마무로 타다요시 감독이 만든 드래곤볼 Z 극장판. 전작 드래곤볼Z: 신과 신으로부터 2년만에 나온 극장판 후속작으로 원작자인 도리야마 아키라가 캐릭터 디자인과 동시에 각본을 맡았다. 드래곤볼 극장판에서 도리야마 아키라가 혼자서 각본을 맡은 건 이번 작이 처음이라고 한다. 내용은 파괴신 비루스와의 대결을 마치고 지구는 평화를 되찾았는데 프리저 군단의 잔당이 피하루 일당이 모은 드래곤블을 강탈해 프리저를 부활시키고, 부활한 프리저가 손오공에게 설욕하기 위해 태어나서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수련을 통해 더욱 강해져 지구 침공을 개시하면서 Z 전사들이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전작 신과 신이 드래곤볼 초기판으로 회귀했다면 본작은 드래곤볼 Z 시절로 돌아갔다. 정확히는, 프리저가 부

국내 박스오피스 '사도' 추석 시즌 제압
'사도'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7.2% 밖에 감소하지 않은 122만 7천명으로, 누적 관객수는 359만 1천명에 달합니다. 손익분기점 300만명은 가볍게 넘어갔군요. 누적 흥행수익은 285억 5천만원. 2위는 '탐정 : 더 비기닝'입니다, 권상우, 성동일 주연의 범죄 코미디. 지난주에 유료 시사회로 10위권 내에 진입했었죠. 64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5만 3천명, 누적 62만 9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51억 1천만원. 손익분기점 180만명이라는데 2주차부터의 흥행이 어떻게 되느냐가 관건일듯. 줄거리 : 국내 최대 미제살인사건 카페를 운영하는 파워블로거 ‘강대만’(권상우)은 아기 돌보랴, 만화방 운영하랴, 부인 눈치 보랴 일상에 치여,

북미 박스오피스 '판타스틱4' 리부트, 시작부터...
북미 박스오피스는 '미션 임파서블 : 로그 네이션'이 신작들의 도전을 물리치고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시장 전망치로는 그래도 '판타스틱4'가 제법 큰 차이로 1위를 차지하는 시나리오였습니다만 실제로는 이런 결과가 나왔군요.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47% 감소한 2940만 달러, 누적 1억 865만 달러, 해외 1억 567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2억 6535만 달러입니다. 평이 상당히 좋은데도 불구하고 북미 흥행은 전편보다 기세가 못한 느낌이 드는데 최종 스코어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군요. 2위는 '판타스틱4' 리부트입니다. 399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620만 달러, 극장당 수익은 6558달러에 그쳤고 해외수익 341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60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